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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 맞춤형 돌잔치 페어 연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09 13:26

17일부터 이틀간 ‘픽 유어 퍼스트’ 개최…연회 상담·올인클루시브 상품 운영

/켄싱턴호텔 여의도
/켄싱턴호텔 여의도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돌잔치를 준비하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페어를 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돌잔치 페어 ‘픽 유어 퍼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어는 아이의 첫 생일을 호텔 연회 공간에서 준비하려는 고객을 겨냥했다. 가족 규모와 예산, 선호하는 분위기에 맞춰 돌상차림과 식사, 부대 서비스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 15층 메인 연회장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된다. 호텔 측은 실제 돌잔치 공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연회장 연출과 상담 공간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대관료, 생일 케이크, 전문 사회자 서비스 등 일부 항목이 제공된다. 식대와 음주류 관련 혜택도 계약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브로드웨이 뷔페 식사권, 켄싱턴 베어 인형, 리드 디퓨저 등이 추첨 물품으로 마련됐다. 방문 고객에게는 소형 기념품도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돌잔치 페어와 함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식사, 음주류, 생일 케이크, 돌상차림, 돌복 대여, 성장 동영상 제작, 전문 사회자 서비스 등을 한 번에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최대 150명 규모의 돌잔치까지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고객이 직접 준비해야 하는 과정을 줄이고, 호텔 연회 서비스를 통해 돌잔치 준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돌잔치 시장에서 호텔 연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강 전망을 갖춘 공간과 연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취향에 맞는 돌잔치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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