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 분화 17점 출품 개인·단체 각각 최우수상 ‘영애’
▲장성군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개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사진=장성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장성군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정성껏 가꾼 나라꽃 무궁화 분화 17점을 출품해 고풍스런 자태를 선보이며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렸습니다”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개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통합특별시 내 11개 시·군·개인이 참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단체 15점, 개인 2점을 출품한 장성군은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체 및 개인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종 군수는 “장성무궁화공원을 품은 장성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국민이 나라꽃을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