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4세 미만 대상 24일까지 접수…산업플랜트·기업문화 콘텐츠 제작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공식 블로그·SNS 통해 공개
/자이C&A[더파워 이경호 기자] 자이C&A가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청년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기자단을 처음 운영한다. 단순 기업 홍보를 넘어 기술과 직무, 임직원 이야기를 청년들이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만드는 방식이다.
자이C&A는 만 34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자단 1기’ 1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기업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매월 한 차례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임직원 인터뷰 등을 주제로 취재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다.
취재 대상에는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자이C&A가 수행하는 미래 인프라 사업이 포함된다. 전문성이 높은 기술과 현장을 청년들이 보다 쉽게 풀어내 기업과 일반 대중 간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완성된 콘텐츠는 자이C&A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채택된 콘텐츠에는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도 진행한다.
자이C&A는 이번 기자단을 기업의 사업과 기술을 외부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소비자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한 데이터센터와 산업플랜트의 기술과 직무를 실제 현장 취재를 통해 전달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이C&A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와 산업플랜트는 일상과 연결돼 있지만 관련 기술과 직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청년기자단의 새로운 질문과 시선을 통해 기술과 현장, 사람의 이야기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