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19 (수)

더파워

전남광주시,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선도’

메뉴

전국

전남광주시,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선도’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8-12 11:16

올 상반기 신규 인증 면적 2천957㏊…전체 9천411㏊ 31% 차지 ‘전국 1위’

해남 380-영암 359-순천 194-신안 171㏊ 順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문유통 협력’ 영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매대(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매대(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저탄소 농업은 국가의 필수과제로 농업인이 실천한 저탄소 농업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인증 취득부터 홍보와 판로 지원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더 많은 농가가 저탄소 농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면적이 2천957㏊로 전국 9천411㏊의 31%를 차지하며 전국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해남 380㏊, 영암 359㏊, 순천 194㏊, 신안 171㏊, 함평 161㏊, 나주 111㏊ 등이다. 작물별로는 벼 2천60㏊, 고구마 280㏊, 배 190㏊ 등이다.

7월 말 현재 전남광주지역 저탄소 농산물 전체 인증면적은 기존 4천853㏊에 신규 2천957㏊를 더한 7천810㏊로 늘었다. 이는 전국 2만1천861㏊의 36%로 전국 1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역단위 최초 인증 확대계획 수립 ▲권역별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건의(15건) 등이 인증 확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폭염 등 재해가 일상화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로 저탄소 농산물 시장이 2020년 553억 원에서 2024년 101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업, 전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510.19 ▼359.64
코스닥 835.63 ▲1.43
코스피200 1,019.74 ▼62.2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5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284,900 ▼200
이더리움 2,67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8,515 ▼30
리플 1,398 ▼3
퀀텀 95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110,000 ▼230,000
이더리움 2,672,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8,510 ▼50
메탈 256 ▼3
리스크 111 0
리플 1,398 ▼3
에이다 243 ▼1
스팀 4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50,000 ▼280,000
비트코인캐시 284,400 ▼1,000
이더리움 2,672,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8,530 ▼15
리플 1,398 ▼4
퀀텀 962 0
이오타 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