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생활용품을 구매할 때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향 등 개인의 취향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방식이 바디케어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주)엘앤피바이오는 서로 다른 향과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SAF 사포니피치오 피렌체 럭셔리 리퀴드 솝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SAF 사포니피치오 피렌체 럭셔리 리퀴드 솝은 이태리 직수입 정품으로, (주)엘앤피바이오에 따르면 세계 4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백화점과 퍼퓨머리 등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제품은 △화이트 머스크 & 블랙 오키드 △로즈우드 & 오스만투스 △시트러스 & 버베나로 나뉜다.
화이트 머스크 & 블랙 오키는 특별한 날의 분위기를 더하고 싶은 순간을, 로즈우드 & 오스만투스는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시트러스 & 버베나는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을 고려해 각각의 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엘앤피바이오
제품별 패키지에도 그린, 레드, 오렌지 계열의 색상과 서로 다른 패턴을 적용해 향별 특징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욕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 비치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 요소를 함께 반영했다.
SAF 사포니피치오 피렌체 럭셔리 리퀴드 솝 역시 바디 클렌저라는 기본적인 사용 목적에 더해 소비자가 취향과 상황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향과 디자인을 세분화했다.
사용 방법은 일반적인 리퀴드 바디 클렌저와 동일하다. 적당량을 덜어 거품을 낸 뒤 몸에 사용하고 물로 충분히 씻어내면 된다.
(주)엘앤피바이오는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각 제품의 특징과 사용 방법, 생산 시설 및 제품 시험 관련 자료 등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주)엘앤피바이오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소비자에게는 작은 차이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며 “특별한 날, 하루의 마무리, 하루의 시작처럼 각기 다른 순간을 고려해 세 가지 제품을 각각 다른 분위기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8월 17일 22시 5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제품별 특징과 구성을 보다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