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조지연 후원자(오른쪽)와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왼쪽)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더파워 이강율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조지연 후원자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지연 후원자는 2014년부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후원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더 큰 나눔'의 소망을 실현하고자 이번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약정한 기금은 전쟁과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순이바이오 대표이기도 한 조지연 후원자는 “어린이의 꿈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더욱 크게 자라날 수 있다”며 “이 나눔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꾸준한 후원에 이어 더 큰 나눔으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함께해 주신 조지연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기업인과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린이를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