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 애니버서리 패키지 전용 스페셜 웰컴 디저트와 롯데 쇼콜라 기프트 세트[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의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호텔’이 개관 3주년을 맞아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객실과 조식에 다이닝 혜택을 묶고 3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팀호완 딤섬 뷔페 이용권을 추가한다.
L7 하노이는 개관 3주년 기념 패키지 ‘L7 애니버서리 스페셜’을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하고 같은 기간 투숙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성인 2명, 만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의 조식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 얼리 체크인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도 포함해 가족 단위 투숙객의 이용 시간을 늘렸다.
호텔 내 식음업장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을 비롯해 레이어드, 러쉬 살롱, 헤도니스트 등에서 식음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인 시에는 헤도니스트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논알코올 칵테일 2잔 쿠폰도 제공한다.
장기 투숙객에게는 추가 식사 혜택을 적용한다. 3박 이상 연속 투숙할 경우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이용할 수 있는 ‘팀호완 올데이 딤섬 뷔페’ 점심 또는 저녁 식사권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시그니처 웰컴 디저트와 롯데 쇼콜라 기프트 세트도 마련한다.
L7 하노이는 2023년 베트남 하노이 서호 인근에 문을 열었다. 회사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 베트남 럭셔리 호텔 부문에서 2025년 톱25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는 9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익스피디아 그룹의 ‘러브드 바이 게스트 2026’ 어워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L7 하노이 관계자는 “개관 3주년을 맞아 가족 여행객이 숙박과 식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하노이를 찾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