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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 ‘시나몬 리추얼’ 중심으로 문화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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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 ‘시나몬 리추얼’ 중심으로 문화 마케팅 전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19 11:16

- 음악 페스티벌부터 라이프스타일 협업까지 소비자 접점 확대
- 코젤 다크를 대표하는 음용 방식인 '시나몬 리추얼', 브랜드 대표문화로 자리매김

사진제공=코젤
사진제공=코젤
[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체코 맥주 코젤(Kozel)이 음악 페스티벌과 공연 현장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코젤은 올해 그린캠프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랩비트 등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 데 이어 싸이 흠뻑쇼에도 스폰서로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코젤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문화 마케팅의 중심에는 코젤 다크의 대표 음용 방식인 ‘시나몬 리추얼(Cinnamon Ritual)’이 있다. 시나몬 리추얼은 코젤 다크의 부드러운 거품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더해 즐기는 방식으로, 국내 이태원의 한 펍에서 처음 선보인 뒤 소비자 입소문을 통해 확산됐다.

이후 시나몬 리추얼은 코젤을 상징하는 음용 문화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글로벌 코젤 브랜드에서도 소개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됐다. 코젤은 이 같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코젤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페스티벌과 공연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설명하기보다, 음악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만드는 데 적합한 채널이다. 특히 시나몬 리추얼처럼 시각적이고 참여적인 요소가 있는 음용 방식은 현장 마케팅과 결합했을 때 소비자 기억에 남기 쉽다.

코젤의 브랜드 경험은 공연장 밖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CGV 씨네드쉐프와 협업해 코젤 다크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푸드 페어링과 샘플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음악과 공연뿐 아니라 미식 공간에서도 코젤 다크와 시나몬 리추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젤 관계자는 “코젤은 맥주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는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국에서 시작된 시나몬 리추얼처럼 앞으로도 코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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