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가야 행복드림센터서 창업교육 운영
사회적 가치 비즈니스모델 접목 지역 인재 발굴 나서
고령군이 오는 31일 대가야 행복드림센터에서 지역 아이디어를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자료: 고령군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고령군이 지역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연다.
교육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를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예비창업가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의 이해 △비즈니스모델 점검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협동조합 기본법을 살펴보고 고객과 지역 수요를 분석해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과 운영구조를 구체화하게 된다.
목적은 단순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수익 가능성을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교육을 새로운 사회연대경제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계기로 삼고 지역 인재가 지역 안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일자리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 참여와 관련한 문의는 지역과소셜비즈와 고령군 인구정책실에서 안내한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