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더파워 한승호 기자] 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판매에 초점을 맞춘 선물세트 2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래픽 아티스트 차인철과 협업해 기존 제품 구성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19일 청정원이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2026 추석 선물세트’ 2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제품 구성뿐 아니라 포장 디자인까지 차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인철 작가는 색채와 드로잉, 타이포그래픽을 활용해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이번 선물세트에서는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을 주제로 디자인을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다양한 도형과 표정을 활용했으며 청정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의 주요 색상을 적용했다. 기존 오프라인 명절 선물세트에 사용해온 크라프트 질감도 일부 반영했다.
상품은 청정원의 주요 소비자 제품을 중심으로 총 21종으로 구성했다. 캔햄을 비롯해 유지류와 조미료, 소스 등 일상적인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묶었다.
판매 채널도 온라인에 집중했다.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G마켓, 쿠팡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인철 작가의 디자인을 적용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가 보편화되면서 제품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까지 차별화하기 위해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소비자가 용도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