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부담 완화 1조원의 특별자금 편성
신규자금 5천억 원·만기연장 5천억 원 지원…업체당 최대 50억 원 한도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원 지원(사진=광주은행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은행인 광주은행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 등 총 1조원이며,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0.6%p(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제품 생산 및 납품대금 결제 ▲원자재 구입 ▲기타 운영자금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성이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이번 특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현장의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