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20 (목)

더파워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쓰러진 동료 살린다…협동 기능 대폭 강화

메뉴

산업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쓰러진 동료 살린다…협동 기능 대폭 강화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8-20 12:02

서브노티카 2
서브노티카 2
[더파워 류동우 기자]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 2’가 쓰러진 동료를 살리고 가까운 이용자와 거리·방향에 따라 목소리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협동 플레이 기능을 강화했다.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두 번째 얼리 액세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협동 플레이다. 새롭게 도입된 근접 음성 채팅에는 거리 기반 공간 음향이 적용돼 가까이에 있는 동료의 목소리는 크고 방향감 있게 들리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자연스럽게 작아진다.

소생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용자의 체력이 모두 소진돼도 바로 사망하지 않고 쓰러진 상태로 전환되며, 제한 시간 안에 다른 동료가 소생시키면 다시 탐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음성 채팅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감정 표현 기능도 마련했다. 동료의 인벤토리에 직접 접근해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협업 과정의 편의성도 높였다.

투척형 위치 표시 태그와 신호 시스템도 개선했으며 기지 건설 과정의 편의 기능도 손봤다. 언노운 월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탐험과 생존 과정에서 이용자 간 협력이 더 중요하게 작동하도록 했다.

게임 업데이트와 함께 해양 보호 활동도 이어간다. 언노운 월즈는 해양 정화 비영리단체 ‘디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에 10만달러를 기부한다.

디 오션 클린업은 전 세계 바다의 플라스틱 오염을 제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단체다.

언노운 월즈는 앞서 2019년 세계 환경의 날에도 ‘서브노티카’ 원작 판매 수익 일부를 해당 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페르난도 멜로 언노운 월즈 총괄 프로듀서는 “서브노티카는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게임”이라며 “원작부터 이어온 해양 보호 활동을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는 혼자만의 생존을 넘어 함께 탐험하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협동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67.43 ▲396.26
코스닥 841.90 ▲17.44
코스피200 1,082.42 ▲69.8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240,000 ▼352,000
비트코인캐시 292,400 ▼1,600
이더리움 3,09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8,980 ▼95
리플 1,506 ▼10
퀀텀 992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230,000 ▼321,000
이더리움 3,10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8,955 ▼125
메탈 269 ▼1
리스크 113 0
리플 1,506 ▼10
에이다 251 ▼5
스팀 5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26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290,000 ▼2,600
이더리움 3,10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075 ▼10
리플 1,507 ▼7
퀀텀 989 0
이오타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