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노바젠이 독일 배합 기술을 적용한 고농축 두피 케어 겔 '셀페시아(Cellpecia)'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탈모 현상은 유전적 요인 외에도 출산 후 호르몬 변화, 급격한 다이어트에 따른 영양 불균형, 과도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생활 환경적 요인으로 발현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관리 방식 또한 단순 모발 중심 케어에서 두피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셀페시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탈모 관리의 근본은 두피 환경 조성'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제품에는 미세 자극을 주는 스피큘 800샷(Spicule 800 Shot)을 비롯해 카페인, 비오틴, 줄기세포배양액, 병풀추출물(CICA), 상피세포성장인자(EGF), PDRN 등 유효 성분을 고농축 겔 제형에 복합 처방했다.
품질 및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페시아는 독일 더마테스트를 거쳐 피부 저자극 시험에서 피부 자극도 0.00%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탈락 모발 수 감소 및 두피 모공 환경 개선 등 다각도의 두피·모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출산 후 탈모와 다이어트 탈모, 스트레스성 탈모는 유발 원인이 각기 다른 만큼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모발 생장의 토대가 되는 두피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과정 역시 핵심 요소로 꼽힌다.
셀페시아는 독일 배합 시스템과 스피큘 800샷, 고농축 유효 성분을 결합하고 관련 임상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모발 자체에 국한된 관리에서 나아가 두피 환경을 중심으로 한 탈모 케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셀페시아 관계자는 “빠지는 모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이 자라는 두피 환경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정식 출시를 통해 두피 환경을 중심으로 한 탈모 케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