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를 매운맛으로 확장한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를 매운맛으로 확장한다. 청양고추를 활용한 소스와 감자채를 더한 기본형과 패티·치즈를 추가한 더블형 등 2종을 선보인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오는 3일 ‘리아 불고기 레드’와 ‘리아 불고기 더블 레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리아 불고기의 불고기 패티를 기반으로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운맛을 추가한 제품이다.
‘리아 불고기 레드’는 불고기 패티에 레드 불고기 소스와 튀긴 감자채를 더했다. 기존 불고기의 단맛에 매운맛과 감자채 식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리아 불고기 더블 레드’는 패티를 두 장으로 늘리고 치즈를 추가했다. 같은 레드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서 기본형과 제품 구성을 달리했다.
롯데리아는 기존 리아 불고기의 기본적인 맛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매운맛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불고기버거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기존 리아 불고기의 달콤한 맛에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운맛을 더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대표 메뉴를 기반으로 새로운 맛의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