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설록이 2026년 추석을 맞아 차 선물세트에 전용 보자기 포장을 결합한다. 단순 포장재에 그치지 않고 찻자리 깔개나 창가리개 등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추석 선물의 구성 자체를 차별화했다.
오설록은 ‘달빛이 차향이 되는 계절, 오설록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콘셉트로 추석 티 선물세트와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석 시즌에는 ‘올해의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화이트, 브라운, 핑크 등 3가지 색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브라운 보자기는 전통 한복 소재인 ‘옥사’ 계열 옷감에서 착안해 오설록이 자체 개발한 전용 원단을 사용했다. 비침을 줄이면서 은은한 광택과 조직감을 살렸으며 선물 포장을 푼 뒤에도 창가리개나 찻자리 깔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세트는 차 종류와 가격대에 따라 선택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구성인 ‘티 에디션 헤리티지’에는 마스터즈 티와 세작, 허브티, 블렌디드 티 등을 담았다.
‘티 에디션 스페셜’은 순수차와 허브티, 블렌디드 티를 조합했다. 이 밖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세트를 함께 마련해 선물 목적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석을 앞두고 구매 시기를 나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설록 직영몰에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추석 얼리버드 앵콜’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별 쿠폰팩을 제공하고 매일 오전 선착순 프로그램과 뷰티포인트 추가 적립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는 별도의 ‘추석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오설록 직영몰뿐 아니라 전국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샵, 제주 티뮤지엄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은 이번 추석 시즌에 차 제품 구성뿐 아니라 포장 자체에도 활용성을 더했다. 프리미엄 차와 실속형 세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선물 대상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