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9 (월)

더파워

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1695톤 매입…11월 5일부터

메뉴

사회

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1695톤 매입…11월 5일부터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19 12:50

▲전주시청 전경(전주시 제공)
▲전주시청 전경(전주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보다 346톤 줄었으며, 농가는 수매 직후 40㎏ 포대당 6만원을 우선 지급받고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연말 확정된다.

전주시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매입 물량은 건조포대벼 1126톤, 산물벼 271톤, 가루쌀 298톤 등 모두 1695톤이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보다 346톤 감소했다. 건조벼가 전년보다 349톤 줄어든 반면 산물벼는 59톤 늘었고, 가루쌀은 재배면적 감소 등의 영향으로 56톤 감소했다.

매입 대상 품종은 일반벼인 신동진과 참동진,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 등 3종이다. 전주시는 지역별 물량과 운송거리를 고려해 전주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수매하고, 매입한 쌀은 정부양곡관리창고 4곳에 분산 보관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최종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조곡 가격을 환산해 결정한다. 농가는 수매 직후 40㎏ 포대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받고, 최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 차액을 포함한 나머지 금액을 정산받게 된다.

전주시는 출하 전 품종 확인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가 지정한 품종이 아닌 벼를 공공비축미로 출하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벼 출하 농가는 수확한 벼가 신동진 또는 참동진인지 확인한 뒤 수매에 참여해야 한다. 가루쌀은 지정 품종인 바로미2가 매입 대상이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정부가 쌀 수급 조절과 식량안보를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매입 기간 현장 운영과 품질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비축미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며 “농업인들은 출하 전 반드시 지정된 매입 품종인지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93.77 ▲25.72
코스닥 797.02 ▲2.24
코스피200 879.66 ▲1.5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175,000 ▲165,000
비트코인캐시 373,300 ▼200
이더리움 3,26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10
리플 1,768 ▲6
퀀텀 1,150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174,000 ▲23,000
이더리움 3,26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10
메탈 356 ▼1
리스크 256 ▲1
리플 1,765 ▲2
에이다 296 ▼1
스팀 7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0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74,000 ▲1,000
이더리움 3,26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30
리플 1,767 ▲4
퀀텀 1,155 0
이오타 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