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10:17
[더파워=유연수 기자]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가 시작된 지 3년 만에 누적사용자 71만5000명, 누적 거래금액 12억5000 달러(약 1조5000억원)를 달성하면서 10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천남동을)이 금융위원회를 통해 받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실적’ 자료에 따르면, 1000만 달러 수준이던 서비스 1년차(2018년 10월∼2019년 9월) 거래금액은 2년차에 1억6000만 달러 수준으로 15배 증가하더니, 3년차에는 10억8000만 달러로 2년차에 비해 7배 증가했다.월별 1인당 평균 거래금액은 최소 141달러(약 16만5000원)에서 최대 1032021.09.15 10:14
[더파워=김시연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올해 연말까지 전월세 가격 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연 홍 부총리는 “전월세 가격 안정 및 시장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시장 전문가, 연구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강구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갱신계약 임차인의 76.9%가 인상률 5% 이하로 계약하는 등 갱신요구권 도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한편으로는 일부에서 갱신계약과 신규계약 간 격차도 확인되는 등 시장 점검 및 보완 대응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2021.09.15 09:48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내년 3월까지 재연장키로 했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 조처는 지난해 4월 시행된 이후 이번까지 3차례 연장되는 것이다. 하지만 만기가 연장된 대출액이 약 209조원에 달하는 등 향후 미상환 리스크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단계적 정상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5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 모두발언에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처를 2022년 3월까지 연장하는 동시에 향후 질서 있는 정상화를 위해 보완 방안을 마련해 시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상환유2021.09.14 15:15
[더파워=유연수 기자]비대면 거래 확대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폐쇄된 은행 점포수가 올 상반기에만 90개에 이른다. 지금 추세라면 연말에 문을 닫는 점포수는 지난해에 이어 세자릿수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집계된 국내은행 점포(지점과 출장소) 수가 6326개로, 작년 말보다 79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90개 점포가 폐쇄되고 11개 점포가 새로 생겼다. 은행 점포 수는 2018년 23개, 2019년 57개, 지난해 304개 줄었다. 올해도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광역시에 있는 점포 수가 지난해 말 4885개에서 4824개로 61개 감소했다. 이외 지역에서는 1520개에서 1502개로 12021.09.14 14:42
[더파워=최병수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향후 3년간 3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14일 김 총리와 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 캠퍼스에서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은 KT에 이어 두 번째로 이날 정부와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은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향후 3년 동안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효과를 이루어내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구체적으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와2021.09.14 13:43
[더파워=김시연 기자]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지 1년 만에 서울아파트 전세 건수가 줄고 전세 신규계약 보증금과 갱신계약 보증금 간에 차이가 벌어지는 ‘이중전세가’ 현상이 심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내 아파트 전세거래 신고건 수는 총 7만3건으로 새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지난해 상반기 8만1725건 보다 13.9% 감소했다. 또한 서울 내 아파트 신규계약 평균 보증금과 갱신계약 평균 보증금 간 격차는 작년 7월과 올해 6월 비교시 9638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작년 7월에는2021.09.14 13:37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불투명한 실손의료보험 상품 구조를 개편하고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전면적 실태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중은 2011년 6.0%에서 2015년 6.7%, 2019년 8.0% 등으로 증가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신용정보원 가입자 통계 기준으로 3900만명에 달하는 민간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와 전 국민이 가입한 건강보험 상호 영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민간 실손의료보험은 미용·성형 등을 제외하고 환자가2021.09.14 10:52
[더파워=조성복 기자]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월셋집에 살려면 평균 5683만원의 보증금에 62만원의 월세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월세 보증금과 월세 모두 역대 최고치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연립·다세대 평균 월세와 월세 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7월 기준 평균 월세는 62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5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월세전환율 등을 고려하면 평균 월세는 더 올라간다. 서울 빌라 7월 평균 전세금(2억4300만원)과 이를 통해 구한 전월세전환율이 4%라는 점을 감안하면 월세 보증금이 1000만원일 경우 월세는 78만원까지 치솟는다. 올해 기2021.09.14 10:20
[더파워=김시연 기자]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와의 지분 매각 협상이 결렬된 남양유업이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앤코가 추진하려 했던 이사 신규 선임안 등 대부분의 안건을 부결·철회했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 본사에서는 임시주주총회가 열고 정관 변경안 및 이사 신규 선임안을 부결하고 감사 선임안은 철회했다. 당초 양측간 지분 매각 협상이 마무리됐더라면 임시주총을 통해 집행임원제도 등을 도입하는 정관 변경안과 윤여을 한앤컴퍼니 회장의 신규 이사 선임안, 이길호 연세대학교 감사실장 감사이사 선임안이 모두 처리될 예정이었다. 홍원식 회장은 앞서 지난 4월 이른바 ‘불가리스 사태’로2021.09.13 17:17
[더파워=유연수 기자]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기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인 거래소 중 28곳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고 정부가 밝혔다. 이는 영업신고의 필수 요건을 거쳤다는 것이다. 나머지 거래소는 오는 25일부터 영업을 중단해야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정부는 당부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가상자산거래업자 28곳과 가상자산 지갑사업자(고객 가상자산 보관 역할) 12곳이 ISMS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ISMS 인증은 가상자산사업자 영업 신고 필수 요건이다. ISMS 인증 거래소는 지난달 발표 때 21곳에서 7곳이 늘었다. 그 사이 새로 ISMS 인증을 받은 거래2021.09.13 16:50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그룹 상장사들이 13일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그룹 시가총액이 전 거래일(지난 10) 대비 하루만에 4조7000억원이나 빠진 것이다. 빅테크 규제 가능성, 기관 의무보유물량 해제 등 각종 악재에 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23% 내린 1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주요계열사인 카카오뱅크도 6.24% 떨어진 6만4600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상장일(6만98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2.71%), 넵튠(-3.92%)도 동반 하락했다.카카오와 계열사는 빅테크 규제 우려 등 잇단 악재에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주 금융당국과 공2021.09.13 15:57
[더파워=박현우 기자]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 이후 과도한 과금 논란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13일 60만원선까지 무너졌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에 비해 2.64%(1만6000원↓) 떨어진 59만10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이달 7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한 장중 한때 최저 58만5000원(3.62%↓)까지 급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종가기준) 역시 12조9748억원을 기록하면서 13조원 이하로 내려갔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됐던 지난달 26일 이후 지금까지 시가총액은 5조4700억원, 주가는 29.39% 하락|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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