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16:02
[더파워=최병수 기자]지주사 한화가 7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관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의결했다. 한화는 이달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동관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등기임원 선임 이후 김동관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맡아온 전략부문을 이끔과 동시에 우주항공 분야 등 미래 사업 전략 수립 및 이행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사회 의결에 대해 한화 측은 “포스트 코로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 속에서 책임경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 따르면 김동2022.03.06 16:22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6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주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달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사전에 각 의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주주들은 전자투표 시스템에 24시간 내내 접속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앞서 2020년부터 주주들이 주총 개최 일자나 장소 등 시간적·물리적 제약에 상관없이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주주들2022.03.04 15:28
[더파워=최병수 기자]대우건설을 인수한 중흥그룹이 창업주인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손자를 20대인 창업주 손자를 대우건설 부장으로 배치해 이른 바 ‘금수저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정창선 회장의 친손자인 정정길씨를 전략기획팀 부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1998년생인 정씨는 정창선 회장 장남인 정원주 중흥토건 부회장의 아들로 지난해 중흥건설 대리로 입사했다. 정씨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입사 1년 만에 대우건설 주요보직인 전략기획팀 부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이외에도 정창선 회장의 외손주인 김이현·김이준씨도 최근 대우건설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들2022.03.03 14:58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대기업 창업주 또는 회장직을 맡았던 총수들의 평균 수명은 77세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는 98세에 별세해 이들 중 가장 장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재벌가 평균 수명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인 대기업 총수·창업자 62명의 평균 수명은 76.8세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997년부터 관리해온 대기업집단의 창업자 및 총수 등을 지낸 대표적인 인물 중 지난 1일 이전 별세한 62명을 대상으로 했다. 먼저 최장수한 인물은 98세에 별세한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로 조사됐2022.03.02 15:29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상장사 3곳 중 2곳이 2021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을 전년 대비 대폭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국내 상장사 중 지난 2월 28일까지 배당(중간배당 포함)을 발표한 853개사의 2021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배당금을 전년보다 확대한 기업은 66.6%(568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6.2%(1226개 중 567개)에 비해 20.4%p 증가한 수치다. 먼저 기업별로 살펴보면 기아의 배당금 증가액은 8018억원(200%↑)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포스코가 전년과 비교해 6653억원(107.3%↑) 증가했으며 현대차는 5151억원(65.6%↑), KB금융 452022.03.02 11:30
[더파워=최병수 기자]포스코그룹이 2일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포스코는 지난 1968년 설립 이래 54년 만에 지주사 체제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날 포스코그룹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오늘은 포스코 역사에서 제2의 창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포스코홀딩스 출범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이루어낸 성공의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포스코그룹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포스코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2022.02.28 16:51
[더파워=최병수 기자]지주사 한화가 지난해 매출 52조여원을 거두면서 3년 연속 매출 50조원대 달성했다. 28일 한화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2조8361억원, 2조92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16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50조9264억원과 비교해 3.75% 증가했다. 이로서 한화는 3년 연속 매출 50조원대를 유지하게 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89.0%, 205.6% 상승했다. 한화 측은 “지난해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의 고른 호실적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케미컬 사업 매출·영업2022.02.28 14:55
[더파워=최병수 기자]크래프톤은 자사의 독립 개발 자회사 5민랩 임직원들이 33억원 규모의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크래프톤은 “이번 주식 취득은 5민랩 임원진의 자발적인 제안에 따라 진행됐으며 직원들도 크래프톤의 미래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흔쾌히 참여했다”면서 “매수 자금은 크래프톤이 5민랩을 인수 당시 5민랩의 창립자 및 내부 주주가 확보한 현금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박문형 5민랩 대표이사는 크래프톤 지분 6000주를 주당 28만8750원, 총 17억3250만원에 사들였다. 박 대표는 “크래프톤은 신작 개발과 새로운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어 높2022.02.25 11:49
[더파워=박현우 기자]서홍민 엠투엔 회장이 신라젠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발적 보호 예수 등에 나선다. 25일 신라젠 최대주주 엠투엔은 서홍민 회장과 특수관계자 리드코프가 보유 중인 엠투엔 지분(보통주) 각 487만9408주와 167만6814주에 대해 보호 예수 기간 3년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홍민 회장과 리드코프의 엠투엔 지분 총 655만6222주는 오는 2025년 12월 23일까지 매각·처분이 제한된다. 엠투엔은 작년 8월 신라젠 최대주주에 올라 신규 경영진 구성한 뒤 자본금 확충, 신사업 전개 등을 추진하면서 신라젠 거래 재개에 집중하고 있다. 엠투엔 측은 “이번 조치는 신라젠 실질심사와 관련해 한국거래소에2022.02.24 15:59
[더파워=최병수 기자]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 내정자가 “임기 2년 내 주가 15만원을 달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4일 남궁훈 내정자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가 15만원 회복 목표는 재무적인 근거를 통해 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카카오의 이전 주가를 보면 18만원이 최고가 였는데 어느 정도 시장이 안정을 찾고 신뢰를 회복한다면 (15만원이)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임기가 2년인데 이 기간 동안 (주가 15만원 달성)목표를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남궁훈 내정자는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크루, 사회, 주주들에게 의지를 보여주자는 결론2022.02.24 14:12
[더파워=박현우 기자]LG전자가 인력선순환 차원에서 저성과 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의사에 한해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24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3개년 동안 C등급을 1개 이상 받은 저성과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고 있다. 본인 의사에 따라 퇴직 여부가 결정되며 퇴직을 결정한 인원에게는 연간 급여의 최대 3년치를 희망퇴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전직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퇴직을 앞두고 제2의 인생설계를 돕자는 취지다. 해당 프로그램 대상에 속하는 인원은 1년간 근무시간의 절반을 창업·기술교2022.02.24 13:18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물산이 포스코 등 국내 5개 기업들과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24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포스코·포스코에너지·GS에너지·한국석유공사·한국남부발전 등 국내기업 5곳과 함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약(MOU)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에서 진행됐던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업개발실 이병수 부사장을 비롯해 포스코 친환경미래소재팀 유병옥 부사장, 포스코에너지 정기섭 사장, GS에너지 김성원 부사장, 한국석유공사 최문규 부사장, 한국남부발전 심재원 본부장|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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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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