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16:01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의결권 자문회사인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에게 포스코 물적분할 안건에 대한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20일 서스틴베스트는 “이달 28일 열리는 포스크 임시주주총회에서 다룰 안건(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에게 ‘반대’ 의견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대’ 권고 이유에 대해 서스틴베스트는 “국내에서 분할 존속회사가 일반 지주회사(비금융 지주회사)인 경우 물적분할 결과 디스카운트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 회사들에서 발생한 디스카운트 규모를 고려할 때 회사가 제시한 주주 친화 정책으로는 주주 손해를 상쇄하기에 부족하다고2022.01.20 14:08
[더파워=최병수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7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이번 지급 대상은 그룹 내 8개 계열사에 원부자재·용기·제품 등을 공급하는 900여개 협력사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오는 2월 2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앞당겨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협력회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3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이어가겠2022.01.20 12:41
[더파워=박현우 기자]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최근 불거진 ‘카카오페이 먹튀’ 논란 등의 여파로 오는 3월 예정됐던 대표 임기 연장을 하지 않고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20일 카카오는 이날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을 차기 단독 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남궁훈 내정자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카카오측은 “여민수 공동대표는 최근 사회의 강도 높은 지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에 회사는 카카오게임즈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경험을 축적하고 카카오2022.01.18 11:25
[더파워=최병수 기자]롯데그룹이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2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추도식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그룹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참석해 고인의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헌화하는 등 간소하게 추도식을 치뤘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그룹 내 임직원들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자율적으로 고 신격호 명예회장 추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작년 11월 롯데그룹은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롯데월드타워 1층에 고인의 흉상을 설치하고 5층에는 680㎡(약 206평) 규모의 기념관을 조성한 바 있다.2022.01.14 16:12
[더파워=최병수 기자]셀트리온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내주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셀트리온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14일 셀트리온그룹은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통해 “금융감독당국의 감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해당 감리 진행상황의 일부 내용이 특정 언론사에 의해 보도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금일 보도된 기사의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현재까지 조치여부 및 조치내용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룹은 감리과정에서 성실히 소명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진행될 절차에 따라 충실히 소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2022.01.13 16:34
[더파워=김시연 기자]최근 ‘멸공’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회사 이미지 및 직원에게 피해가 가고 있다는 노조측 지적을 수용하는 입장을 보였다. 13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이마트노조의 비판 성명문을 다룬 기사를 갈무리해 올리면서 “나로 인해 동료와 고객이 한 명이라도 발길을 돌린다면 어떤 것도 정당성을 잃는다”면서 “저의 자유(멸공 발언 관련)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입니다”라고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은 최근까지 ‘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글을 잇달아 올리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일부에서 이마트·스타벅스 등을 상대로 불매운동이 불거지고 신2022.01.13 15:48
[더파워=조성복 기자]최근 경영진 먹튀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카카오가 계열사 상장 후 회사 최고경영자(CEO)는 2년간, 그 외 임원은 1년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게 된다. 카카오는 또 사업별로 계열사를 쪼갠 뒤 이를 줄줄이 상장시켜 몸값을 높인다는 비판을 받았던 계열사 상장도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카카오는 13일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AC)가 마련한 전계열사 대상 임원 주식 매도 규정을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매도 제한 규정에 따르면 앞으로 카카오 계열의 임원은 상장 후 1년 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다.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받은 주식에도 예외 없이 매도 제한을 적용한다. 적용 시점은 증권신고서 제출일로부터 상장2022.01.12 15:05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임원들이 작년 12월에 받은 특별격려금 중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부금 100억여원을 12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은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신형 헌혈버스 제작 지원에 사용돼 심화되어 가는 국내 혈액 부족 상황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만성적인 혈액 부족 상황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2년간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단체 헌혈 등이 급감하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혈액 부족에 따른 수술 취소 등의 위기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2022.01.10 16:46
[더파워=김시연 기자]효성그룹이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정기 임원 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이날 효성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면서 “특히 코로나 사태 장기화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인사들과 VOC(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인사들을 대거 승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효성그룹에 따르면 김규영 효성 신임 부회장은 지난 1972년 동양나이론(효성 전신)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와 연을 맺은 뒤 언양공장장, 섬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2022.01.10 15:41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달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인 LG에너지솔루션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사업 비전·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30여년 동안 쌓아온 도전과 혁신 역량이 기업공개(IPO)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첫 걸음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경쟁사인 중국 CATL도 조만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 부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IP(지적재산권) 측면에서2022.01.10 15:15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임인년 새해를 시작했다. 10일 보람그룹은 천안시에 소재한 보람그룹 천지향장례식장에서 밀양 얼음골 사과 총 500박스를 천안시에 전달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후 보람상조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한 보람그룹 임직원,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천안시 산하 천안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보람그룹 측은 “국민 브랜드로서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에 그 첫걸음으로 천안시에 사과를 기부했다”며 “기부한 사과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2022.01.10 12:10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페이 상장 한 달여만에 회사 지분을 대량 매각해 ‘먹튀’ 논란이 불거진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가 결국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10일 카카오는 ‘기타 안내사항’ 공시를 통해 “작년 11월 25일 당사의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후보자가 이날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에 따라 당사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내부 논의와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 이사회는 최근 크루(임직원)들이 다양한 채널로 주신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숙고해 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카카오는 류영준 전 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895.62 | ▲9.87 |
| 코스닥 | 951.72 | ▼24.65 |
| 코스피200 | 713.41 | ▲4.9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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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2,620,000 | ▲8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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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7,430 | ▲200 |
| 메탈 | 547 | ▲6 |
| 리스크 | 266 | ▲3 |
| 리플 | 2,840 | ▲13 |
| 에이다 | 533 | ▲8 |
| 스팀 | 95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2,630,000 | ▲8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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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4,417,000 | ▲4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7,450 | ▲200 |
| 리플 | 2,83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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