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09:05
[더파워 최병수 기자]경영계가 개정된 노조법 제2조·제3조 시행과 관련해 산업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며 정부에 명확한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는 지난 3일 고용노동부에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판단 기준 등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단장 류기정 경총 총괄 전무)는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기업, 외투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에서 제기된 500여 건의 질의를 선별해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이 TF는 지난 9월 18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등이 공동 구성해 노조법 개2025.11.06 08: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나라의 9월 경상수지가 134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월별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 9월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은 6일 ‘2025년 9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9월 경상수지 흑자폭은 전월(91억5000만달러)과 전년 동월(112억9000만달러) 대비 확대됐다. 이로써 2023년 5월부터 이어진 흑자 흐름이 29개월째 지속되며,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기록을 세웠다.상품수지는 142억4000만달러 흑자로, 2017년 9월(145억2000만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수출은 반도체(22.1%)를 중심으로 672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했다2025.11.05 16:35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민연금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25 국민연금 현안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민연금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5.7%로 “신뢰한다”(44.3%)보다 11.4%포인트 높았다고 밝혔다.▲ 연금보험료 ‘부담된다’ 69.7%…인상 개혁엔 73.4% “부정적”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은 현재 소득 대비 연금보험료가 부담된다(69.7%)고 답했다. 보험료율을 2026년부터 매년 0.5%포인트씩 인상해 13%까지 올리는 개정안에 대해서도 73.4%가 ‘부정적’, ‘긍정적’은 19.7%에 불과했다.또한 소득대체율 인상(2022025.11.05 10:09
[더파워 최병수 기자]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5일 오전 9시 46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된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0.35포인트(5.20%) 내린 552.80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발동 이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는 효력이 정지됐다.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시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이어2025.11.05 08:57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5개월 연속 늘어나며 21개월 만에 4300억달러에 육박했다. 운용수익 증가와 외화 외평채 발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5일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88억2000만달러로 전월(4220억2000만달러)보다 68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 4046억달러로 약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6월부터 반등해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1월(4299억6700만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한은 관계자는 “운용수익 증가와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 등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자산 구성별로 보면 유가증권이 3779억6000만달러(전체의2025.11.05 08:54
[더파워 최병수 기자]소득 상위 0.1%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이 17억3680만원으로, 전체 평균(4120만원)의 42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가 전체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하위 10%의 소득 증가율은 상위 10%의 3분의 1 수준에 그쳐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기획재정위원회·서울 금천구)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귀속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통합소득 상위 0.1%의 평균 소득은 17억3680만원, 상위 1%는 4억7620만원, 상위 10%는 1억532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체 평균은 4120만원, 하위 10%는 220만원, 하위 20%는 660만원에 그쳤다.통합소득은 근2025.11.04 12:22
[더파워 최병수 기자]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하며 1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긴 추석 연휴에 따른 여행·서비스 물가 상승과 기후 영향으로 인한 농산물 출하 지연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2(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2.6%)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치다.품목별로는 서비스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 물가가 해외단체여행비(12.2%)와 숙박료, 승용차 임대료(14.5%) 급등 등의 영향으로 3.6% 올랐다. 이는 전체 물가 상승률의 0.72%포인트(p)를 끌어2025.11.03 10:07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피가 3일 장 초반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4,1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61포인트(1.23%) 오른 4,158.11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4,161.77까지 오르며 지난달 30일 세운 역대 장중 최고치(4,146.72)를 경신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96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4억원, 889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545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5.19%)가 외국계 증권사의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58만원대로 올라서며 역대 최고가2025.10.31 13: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난 9월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가 1년 만에 상승 전환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31일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은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9월 저축성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52%로 8월(2.49%)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만의 상승이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2.52%로 0.04%포인트, 금융채·CD(양도성예금증서)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는 2.54%로 0.0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김민수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시장금리 상승이 수신금리 인상에 반영된 결과”라며2025.10.31 13:33
[더파워 이경호 기자]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주가 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올해 3분기 카드승인 금액이 지난해보다 6% 넘게 늘었다. 여신금융협회는 31일 ‘2025년 3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27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 승인 건수는 78억3000만건으로 5.5% 늘었다.협회는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호조와 시장금리 하락세, 소비쿠폰을 비롯한 경기부양책 등에 힘입어 소비 개선이 뚜렷했다”며 “차량 판매 증가, 기업 경영실적 개선 등으로 카드승인 실적이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법인카드의 성장세가 두드러2025.10.30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제계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양국의 금융·산업 협력에 폭넓은 진전을 이룬 합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0일 “이번 협상은 양국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달성된 중요한 외교·경제 성과로, 한미 양국이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이라는 대원칙을 공유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켰다”고 밝혔다.한경협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의 관세를 적용받게 된 것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융투자가 국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점도 시장 안정 측면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2025.10.30 11:0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거래소는 30일 코스피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해 사상 처음 4100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50.34포인트(1.23%) 오른 4131.49였다. 지수는 장 초반 4105.95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 4084.09를 경신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7원 내린 1425.0원으로 약세 출발했다.수급은 개인 2299억원, 외국인 50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지수가 견인됐고, 기관은 219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1698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운송장비(3.86%), 증권(3.09%), 전기전자(1.32%)가 강했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047.15 | ▲97.56 |
| 코스닥 | 1,069.85 | ▲5.44 |
| 코스피200 | 738.51 | ▲18.4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083,000 | ▲233,000 |
| 비트코인캐시 | 868,500 | ▲17,500 |
| 이더리움 | 4,309,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20 | ▼40 |
| 리플 | 2,801 | ▲7 |
| 퀀텀 | 1,855 | ▼1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030,000 | ▲129,000 |
| 이더리움 | 4,311,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30 | ▼10 |
| 메탈 | 538 | ▼9 |
| 리스크 | 259 | ▼1 |
| 리플 | 2,801 | ▲6 |
| 에이다 | 519 | 0 |
| 스팀 | 10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0,060,000 | ▲230,000 |
| 비트코인캐시 | 867,000 | ▲15,500 |
| 이더리움 | 4,310,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690 | ▼60 |
| 리플 | 2,802 | ▲9 |
| 퀀텀 | 1,860 | ▼27 |
| 이오타 | 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