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0:02
[더파워 최병수 기자]대미 관세협상 이후 해외 투자 확대 우려 속에서도 국내 10대 제조업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 규모가 120조원을 웃돌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반도체·자동차 등 10대 제조업 대표 기업과 민관합동 산업투자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국내 설비투자 계획이 연초 119조원에서 122조원으로 3조원 상향 집계됐다고 밝혔다.산업부에 따르면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석유화학·정유, 철강, 바이오, 조선, 기계·로봇, 섬유 등 10대 제조업의 국내 설비투자 계획은 2023년 100조원, 2024년 110조원, 올해 122조원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2025.12.01 10:00
[더파워 최병수 기자]정부가 주말 긴급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 협의에 나서는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일 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과 지난 11월30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외환시장의 구조적 여건을 점검하고 외환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우선 올해 말 만료되는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을 위한 세부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그동안 다소 모호하게 표현해 왔던 국민연금과의 협력 방식을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 추진으로 명확히 하면서 외환시장 안정 의지를2025.12.01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3분기 소상공인 매출이 늘었지만, 고물가로 인한 운영비 부담이 더 빠르게 불어나면서 이익은 전 분기보다 되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용데이터는 1일 '2025년 3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이 4560만원, 평균 이익이 1179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16% 증가했지만 이익은 4.63% 감소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56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부터 1·2차에 걸쳐 지급된 정부 소비쿠폰 효과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16%,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28% 늘었다.반면 사업장당 평균 이익은2025.11.28 09:05
[더파워 최병수 기자]수출·투자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월 기업 체감경기가 기준선 아래에 머물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온도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8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8.7을 기록해 3년9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고 밝혔다.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12월 전망치는 전월(94.8)보다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선에는 미치지 못해 기업들의 부정적 경기 인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1월 BSI 실적치는 98.1로 집계돼 2022025.11.28 08:59
[더파워 최병수 기자]10월 산업생산이 반도체와 건설업 부진의 영향으로 5년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소비는 장기 추석연휴 효과에 힘입어 석달 만에 증가로 전환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월 지표가 좋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28일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며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가 112.9(2020년=100)로 전월보다 2.5% 줄어 2020년 2월(-2.9%)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산업생산은 광공업·건설업·서비스업에서 생산이 모두 줄며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생산은 지난 4∼5월 마이너스, 6∼7월 플러스 전환 이후 8월 -2025.11.27 13:55
[더파워 이경호 기자]가계 소득은 9분기 연속 늘었지만 고물가 부담 속에 실질 소비는 줄어들며 가계가 허리띠를 더 졸라맨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27일 ‘2025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3만9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 늘었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비지출은 0.7% 감소했다고 밝혔다.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명목)은 근로소득 336만7000원(1.1% 증가), 사업소득 98만9000원(0.2% 증가), 이전소득 92만3000원(17.7% 증가), 자산소득 40만원(4.6% 증가) 등으로 구성됐다.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 증가율은 1.5%였지만, 비중이 큰 실질근로소득과 실질사업소득은 각각 0.8%,2025.11.27 10:13
[더파워 최병수 기자]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을 고려한 기준금리 동결이 이어졌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며 네 번째 연속 관망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 인하 이후 올해 2월·5월에도 금리를 낮춰 총 1%포인트를 인하했으나, 7월·8월·지난달에 이어 추가 완화는 중단한 셈이다.최근 외환시장 불안은 동결 결정의 핵심 변수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24일 야간거래에서 1479.4원까지 오르며 1480원대에 근접했다. 전날 기획재정부 간담회에서 구윤철 부총리가 “변동성이 확대될2025.11.26 14:28
[더파워 최병수 기자]출생아 증가세가 15개월 연속 이어지며 저출생 반전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9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9월 출생아 수는 2만23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0명(8.6%) 늘었다. 월별 출생아 증가는 지난해 7월 이후 15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9월 기준으로는 2020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3분기 출생아 수는 6만503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올해 1∼9월 누적 출생아 수는 19만1040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1만2488명 늘었고, 이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합계출산율도 소폭 개선됐다. 9월 합계출산율은 0.85명, 3분기 기준으로2025.11.26 10:20
[더파워 최병수 기자]세계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한국 경제가 3분기 주요국 대비 최상위권 성장률을 기록했다. 26일 한국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166%로 집계돼 속보치를 발표한 26개국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이스라엘은 2분기 –1.1%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3분기 2.96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1.216%로 2위였다. 중국은 3분기 성장률 1.1%에 그쳐 202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한국보다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영국(0.082%), 독일(0%), 프랑스(0.504%) 등 유럽 주요국도 저성장에 머물렀으며 일본은 –0.442%로 26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한국 경제는 올2025.11.26 09:22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가 노동 공급을 제약하고 있다며 단순한 정년 연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IMF는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높이더라도 연금 개혁과 임금체계 조정이 함께 추진되지 않으면 제도 전반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MF는 26일 한국 관련 특별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개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정년 연장과 국민연금 개편을 동시에 병행하는 방안을 전면적으로 다뤘다. IMF는 한국의 정년과 연금 수급연령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두 제도를 함께 조정해야 노동시장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2025.11.25 09: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그동안 경기와 물가, 대외 불확실성 등 복합 요인으로 위축됐던 심리가 관세협상 타결과 성장률 개선 흐름을 반영하며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5일 11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2.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한은에 따르면 이번 지수는 전달보다 2.6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201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항목을 종합한 지표로,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장기 평균 대비 낙관적임을 뜻한다.11월에는2025.11.24 08:5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산보다 저렴한 중국산 수입이 증가하며 김치 무역수지가 악화하고 있다. 관세청은 21일 올해 김치 수출입 통계를 집계해 무역적자가 전년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올해 김치 누적 수출액은 1억3739만달러(약195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김치 수출액은 2022년 1억4812만달러, 2023년 1억5560만달러, 2024년 1억6357만달러 등 매년 최고치를 경신해왔으며 올해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주요 시장인 일본으로의 수출은 4755만달러로 4.4% 늘었고 캐나다도 763만달러로 17.6% 증가했다.반면 김치 수입액은 같은 기간 1억5946만달러(약226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수입 김치는 대부분 중|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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