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10:06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유류세 인하 조치를 10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민생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이에 정부는 현재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CNS 유가연동보조금을 10월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는 휘발유 20%, 경유와 LPG는 30%씩 인하된다. 현재 유류세는 탄력세율을 조정해 휘발유는 리터(L)당 164원(20%) 인하된 656원을 부과하고 있다. 경유는 L당 174원(30%) 내린 407원이다. 여기에...2024.08.20 14:36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9월 BSI 전망치는 92.9를 기록하며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월(97.1) 대비 4.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한경협은 “BSI 전망치는 올해 5월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며 기준선 100에 근접하고 있었으나, 최근 세계경기 둔화 전망, 중동사태에 따른 경기심리 불안에 내수부진 우려가 겹치면서 지수값이 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8월 BSI 실적치는 91.9로 전월(93.6)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9월 경기 전망은 제조업(93.9)과 비제조업(91.9)이 동반 부진했다. 제조업(93.9)은 미국 실물경기 둔화, 중국 경제부진, 내수여력 약...2024.08.20 10:06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내년도 예산안의 4대 투자 중점은 내일을 위한 사회적 약자 복지, 경제활력 확산,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 안전한 사회와 글로벌 중추 외교"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2025년 예산안은 민생 안정과 역동 경제를 통한 서민·중산층 중심 시대 구현을 목표로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먼저 사회적 약자 복지와 관련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준중위소득을 3년 연속 인상해 기초생활제도를 보강한다”며 “1000만 어르신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와 복지주택을 확대하고 장애인·한부모·취약아동에 ...2024.08.19 13:19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지난 7월 말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8개 법령별 총 22개 과제가 포함된 '2024년 세법개정안 의견'을 최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경협이 건의한 주요 과제는 △주주환원 촉진세제 합리화, △통합투자세액공제 한도 폐지 및 임시투자세액공제 재도입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기업 소득 환류 방식에 배당 포함, △공익법인 출연 주식의 상속·증여세 면세 한도 상향, △항공기 부품 관세 면제 항구화 혹은 일몰 연장 등이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올해 세법개정안은 전반적으로 민간의 경제 활력 ...2024.08.19 09:00
최근 10년간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중국과 대만의 수출 증가세에 못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요 수출품인 전자기기와 자동차 수출액은 같은 기간 두 국가에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무역협회 등의 통계를 분석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아시아 4개국(한국·일본·중국·대만) 수출 분석'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수출액은 2013년 5596억달러에서 2023년 6322억달러로 1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과 대만의 수출액은 각각 54.8%(2조2108억달러→3조4217억달러), 36.0%(3051억달러→4148억달러) 늘었다. 일본의 수출 증가율은 0.3%(7149억달러→7...2024.08.18 12:47
지난달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들 중 대다수인 75%는 일하기를 원치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은 지난 7월 15~29세 청년층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1000명 늘어난 4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쉬었음 청년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때를 넘어서며 같은 달 기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쉬었음은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 중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막연히 쉬고 싶은 상태에 있는 이들을 말한다. 7월 쉬었음 청년은 2013∼2017년 20만명대였으나 2018년 30만명을 넘어섰다. 계속...2024.08.14 09:51
미국 대선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경제정책 기조가 극명한 차이를 보여 한국 경제계의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 류진)는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2024년 대통령선거 정강(Platform, 정책방향)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정책에서 양 당간 큰 온도차를 보였다면서,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산업 정책에 대한 양 당 정강을 살펴보면, 민주당은 법인세 인상과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자 중심 정책을, 공화당은 규제 완화와 감세, 기술혁신 장려 등에 각각 방점을 두고 있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미국 현지...2024.08.14 09:08
7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명대를 회복했다. 보건복지업 강세에도 건설업 취업자는 11년 만에 최대 폭 감소하며 산업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85만7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7만2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3월 17만3천명에서 4월 26만1천명으로 늘었다가 지난 5월 8만명으로 꺾인 뒤 6월(9만6천명)까지 두 달 연속 10만명을 하회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에서 27만8천명 증가했다. 30대에서 11만명, 50대에서 2만3천명 각각 늘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9천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 부진이 3개월째...2024.08.12 13:11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과반(55.0%)은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조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기업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는 반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0곳 중 1곳(10.0%)에 불과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종업원 100인 이상 제조업종 주한외투기업 인사노무담당자(응답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조법 개정안 인식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개정안은 사용자의 개념을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를 넘어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로 확대하고 있다. 외투기업 10곳 중 6곳(59.0%)은 사용자...2024.08.12 09:47
8월 초순까지 수출이 10% 넘게 늘었지만 수입도 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54억7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4.0%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0일로 작년보다 0.5일 적었다.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데 이어 이달 초순에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주력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이 42.1% 늘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작년 11월부터 플러스(+)로 전환하며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석유제품(5.5%), 승용차(...2024.08.09 09:14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작 시점이 올해 9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글로벌 투자은행(IB) 의견이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 뉴욕사무소는 '최근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보고서에서 지난달 31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이같이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 이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투자은행들의 전망이 완전히 일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투자은행 보고서를 지난달 5일과 이달 2일 기준으로 비교하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도이치뱅크는 올해 12월에서 9월로, JP모건 올해 11월에서 9월로 각각 금리 인하 시...2024.08.08 08:31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7일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피해업체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 1조2천억원의 유동성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발표한 5천600억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분과 지자체 공급분 6천억원을 아우른 수치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일반상품에 대한 소비자 환불절차가 이번주 완료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부터 피해기업에 대해 최대 1년 대출만기도 연장한다"고 덧...|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084.85 | ▲135.26 |
| 코스닥 | 1,082.59 | ▲18.18 |
| 코스피200 | 745.13 | ▲25.0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495,000 | ▼280,000 |
| 비트코인캐시 | 865,500 | ▲1,500 |
| 이더리움 | 4,253,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490 | ▼10 |
| 리플 | 2,760 | ▲1 |
| 퀀텀 | 1,839 | ▼2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538,000 | ▼185,000 |
| 이더리움 | 4,255,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490 | ▲20 |
| 메탈 | 524 | ▲1 |
| 리스크 | 257 | ▼1 |
| 리플 | 2,758 | 0 |
| 에이다 | 512 | 0 |
| 스팀 | 9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54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868,500 | ▲6,000 |
| 이더리움 | 4,252,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490 | ▼10 |
| 리플 | 2,760 | ▲1 |
| 퀀텀 | 1,849 | ▼9 |
| 이오타 | 1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