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12:42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카드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시장에서 약 4041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국내 회사채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를 확보하고 통화·금리 스와프를 활용해 시장 변동 위험도 낮췄다.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사모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원화 환산 규모는 약 4041억원이다.이번 ABS는 롯데카드의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과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평균 만기는 3.5년이다.롯데카드는 국내 회사채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ABS를 발행하면서 금융비용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 관리 장치2026.09.18 11: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방자치단체가 축제나 공연의 성과를 직접 분석하지 않아도 AI가 평가 지표를 만들고 보고서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신한카드는 카드·통신·이동 등 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공공기관이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 사업을 확장한다.신한카드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민간데이터댐 사업 ‘그랜데이터’에 참여하는 SK텔레콤, KCB, 카카오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데이터 실무자들이 참석한다.신한카드는 이날 참여사들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지역2026.09.18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비자가 결제하면 가맹점 정산까지 며칠이 걸리는 기존 구조를 블록체인으로 단축할 수 있을지 토스와 한국조폐공사가 기술검증에 나섰다. 새로운 결제망을 따로 만드는 대신 기존 공공 결제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연결하고, 결제와 정산을 하나의 거래로 처리하는 구조를 구현했다.토스는 한국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기반 공공 결제 인프라’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양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검증의 핵심은 디지털화폐가 실제 지급·결제에 활용될 경우 기존 공공 결제망과 연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맞춰졌다.양 기관은2026.09.18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금융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디지털금융부터 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결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한화생명은 디지털금융과 자본시장 연결을, 한화자산운용은 스테이블코인과 금융인프라 구축을 각각 맡아 한국과 아부다비를 잇는 금융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는 지난 1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ADIF Seoul)’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한화생명은 ADIO와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측은 디지털금융 생2026.09.17 20: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의 도전을 막고 인천시 제1금고 자리를 지켜냈다. 2007년부터 20년간 인천시 제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2030년까지 4년 더 인천시 자금을 관리하게 됐다. 인천시는 1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제1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신한은행을 선정했다. 제2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는다. 새 금고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제1금고 경쟁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나란히 참여했다. 20년간 자리를 지켜온 신한은행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거점을 옮기며 지역 밀착을 강조한 하나은행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최종적으로 신한은행이 다시2026.09.17 17:06
[더파워 이경호 기자]KB증권 임직원 100여명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단체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생명나눔을 이어갔다.KB증권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 하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헌혈은 가을 환절기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KB증권은 올해 상반기에도 임직원 대상 헌혈을 진행한 바 있다.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약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자체 기념품도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2026.09.17 17: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체크카드 사용내역 보여줘", "아들한테 용돈 10만원 보내줘"처럼 은행 앱에 일상적인 말로 요청하면 AI가 뜻을 파악해 조회와 이체까지 연결한다. 정확한 금융 용어나 메뉴 이름을 몰라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찾아주는 방식이다.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화형 금융서비스 ‘KB A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KB AI는 자연어 기반 통합검색을 적용해 고객이 입력한 문장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KB스타뱅킹의 메뉴와 금융상품, 자주 묻는 질문(FAQ)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찾아준다.기존 검색처럼 정보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금융거래까지 이어지는2026.09.17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카카오톡의 이용자 접점과 LG유플러스의 AI·통신 인프라에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이 결합된다. 복잡한 금융상품이나 제도를 AI가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필요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찾아주는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신한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카카오 컨소시엄의 금융 분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모두의 AI’는 국민이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정부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카카오 컨소시엄은 메신저 등 생활 접2026.09.17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국영 개발금융그룹과 손잡고 현지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인프라 사업 협력을 넓히며 중앙아시아 금융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Baiterek)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은 자금지원과 투자 프로젝트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현지 투자 프로젝트도 공동으로2026.09.17 16:3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 부문에 25조3000억원을 공급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에 넘어섰다. 투자 1조5000억원, 융자 23조8000억원을 집행해 올해 목표의 116.3%를 달성했고, 앞으로는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자금 공급 범위를 넓힌다.우리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과 향후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8월까지 생산적금융 공급액은 총 25조3000억원이다. 이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생산적금융 부문 5개년 목표 대비 35.7%, 올해 목표 대비 116.3%에 해당한다.은행과 증권, 자산운2026.09.17 16:03
[더파워 이경호 기자]투자상품 미스터리쇼핑에서 만점을 받은 직원들이 직접 영업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고객 상담 준비부터 상품 설명, 적합성·적정성 원칙 준수, 판매절차 이행까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완전판매 기준을 점검하는 방식이다.NH농협은행은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마련됐다. 투자상품 미스터리쇼핑 만점자와 영업본부 완전판매 TOP리더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자체 미스터리쇼핑에서 펀드·방카슈랑스·신탁·퇴직연금 등 상품별 평가 만점을 받은 직원들이 발표자로 나2026.09.17 14:11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 전 임원이 세 차례에 걸쳐 콜센터를 찾았다. 보고서로 고객 민원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담 내용을 듣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이 본사 제도나 업무 과정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다.신한라이프는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 임원들이 서울 금천구 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임원들은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제기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상담사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본사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들었다.특히 각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들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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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94.23 | ▲178.82 |
| 코스닥 | 827.12 | ▲4.94 |
| 코스피200 | 1,090.23 | ▲31.9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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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40,300 | ▲3,700 |
| 이더리움 | 3,575,000 | ▲3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550 | ▲120 |
| 리플 | 1,902 | ▲11 |
| 퀀텀 | 1,291 | ▲1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844,000 | ▲292,000 |
| 이더리움 | 3,572,000 | ▲2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540 | ▲120 |
| 메탈 | 409 | ▼3 |
| 리스크 | 385 | ▼1 |
| 리플 | 1,902 | ▲11 |
| 에이다 | 308 | ▲3 |
| 스팀 | 7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780,000 | ▲220,000 |
| 비트코인캐시 | 340,200 | ▲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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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01 | ▲9 |
| 퀀텀 | 1,307 | 0 |
| 이오타 | 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