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15:47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민원을 전담하는 조사역 32명을 한자리에 모아 실제 민원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민원이 발생한 뒤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민원의 원인을 찾아 제도와 시스템 개선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충남 천안에서 민원조사역 등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조사·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민원 업무를 맡고 있는 조사역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도2026.09.10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블룸버그의 금융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자본시장 업무에 접목한다. 트레이딩과 투자 업무를 고도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관리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글로벌 금융정보·기술 기업 블룸버그와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 KB금융그룹 코리아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사가 글로벌 자본시장 참여자들과 쌓아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자본시장과 해외 사업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KB금융은 블2026.09.10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여의도 63빌딩이 미술관과 식음·쇼핑, 전망대를 한데 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한 지 100일 만에 방문객 30만명을 끌어모았다. 과거 서울 전경을 보기 위해 찾던 랜드마크에서 전시를 보고 먹고 쇼핑하며 머무는 공간으로 성격을 바꾼 결과다.한화생명은 63빌딩이 오는 11일 리뉴얼 개장 100일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새롭게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30만명으로 집계됐다.이번 리뉴얼의 중심에는 ‘퐁피두센터 한화’가 있다. 개관 이후 하루 최대 7000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주요 시간대에는 입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도슨트 프로그램도 회차별로 조기 마감되는 등 관람 수요가 이어지고 있2026.09.09 15:45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미래 인프라 사업에서 BS그룹과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 금융자문과 투자 역량을 가진 KB금융과 에너지·도시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한 BS그룹이 손잡고 생산적금융의 범위를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영역까지 넓히는 전략이다.KB금융그룹은 9일 BS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을 비롯해 BS보성, BS한양, BS산업이 참여했다. 양측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 금융과 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신2026.09.09 15:3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자기소개서 문항을 없애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한다. 기존에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도 하나로 통합해 심층면접과 그룹면접, 인공지능(AI) 협업면접을 한 과정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꾼다.신한은행은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해 총 13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이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단계다. 기존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새로 도입해 지원자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데 무게를 뒀다.면접 방식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1차와 2차2026.09.09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중기금융에 이어 디지털과 ESG 분야에서도 글로벌 금융 전문지의 평가를 받았다. 올해 주요 글로벌 금융 어워드에서 거머쥔 수상 부문만 9개로 늘었다.IBK기업은행은 세계적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어워즈 포 엑설런스(Awards for Excellence)’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중소기업 디지털, ESG 은행상 등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에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금융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과 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디지털 부문에서는 중소기업의 상거래 업무를 지원하는 ‘IBK상거래원스톱서비스’ 등 특화 플랫폼2026.09.09 14:55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페이먼츠를 둘러싼 카드정보 유출 논란은 자사 결제 시스템 해킹이 아니라 특정 가맹점이 사용하는 외부 결제연동플랫폼의 인증정보 노출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향 범위는 가맹점 1곳의 결제 4131건, 고객 2671명이며 카드 비밀번호나 유효기간, CVC 등 실제 결제에 필요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토스페이먼츠는 9일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카드정보 조회와 관련해 자사 시스템에 대한 해킹이나 취약점 공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사고는 토스페이먼츠 PG 서비스를 이용하는 특정 가맹점 1곳의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던 결제연동플랫폼 인증정보인 ‘연동키’가 외부에 노출되면서2026.09.09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생성형 AI가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 대신 조건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시대를 겨냥해 신한카드가 차세대 AI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 상품 조건과 금융 규정을 구조화해 AI가 일부 조건을 빠뜨리거나 일관되지 않은 답을 내놓는 문제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신한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3차’ 과제에 최종 선정돼 실시간 금융상품 추천과 자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엔진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술 개발은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금융상품을 탐색하고 조건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커머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상품 검색이나2026.09.09 10: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 45곳에 약 5480억원을 공급한다. 기업당 최대 300억원의 대출과 금리 우대에 더해 수출입금융과 해외 진출 컨설팅까지 묶어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 8기 기업 4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8기에는 콜마홀딩스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라이온켐텍 등 역대 가장 많은 4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2026.09.09 09:43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동차보험 비교견적에서 처음 안내받은 보험료와 실제 결제 단계의 금액이 달라지는 문제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잡아내는 기술이 특허를 받았다. 보험사마다 다른 할인특약 기준과 보험료 반영 시점 때문에 발생하던 오차를 실제 보험사 전산망에서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시 보험료 정합성을 자동 검증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보험 영업 현장에서는 FP(설계사)가 여러 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조회해 고객에게 조건별 보험료를 제시하는 비교견적시스템을 활용한다.문제는 비교견적 단계에서 나온 예상 보험료와 최종 결제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2026.09.09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20년간 이어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올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우승 트로피도 새롭게 태어났다. KB금융은 신진작가와 손잡고 대회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트로피를 제작하고,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공개했다.KB금융그룹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열리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신규 챔피언 트로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9일 공개했다.이번 대회는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새로운 이름이다. KB금융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풍요로운 삶의 여정2026.09.09 09: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가 모든 금융회사에 동일한 신용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대신 각 금융사의 여신 전략에 맞춰 별도의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다.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데이터에 PFCT의 렌딩테크 기술을 결합해 대출 승인 여부와 금리, 한도를 보다 세밀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토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금융사 PFCT와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과 이수환 PFCT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지표 ‘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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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1,55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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