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1:12
[더파워 최민영 기자]LG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선수’로 선정됐다. LG트윈스는 박해민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선수’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BCLI 조사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로열티 어워드다.올해 소비자 조사는 38만명, 196만건 이상의 참여로 진행됐다. 박해민은 야구선수 부문 전체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선수 1위에 올랐다.투표 참여층2026.04.28 17:50
[더파워 최민영 기자]멈춰 있던 김하성의 시즌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재활에 매달려온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팀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 합류해 재활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빅리그 복귀를 향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콜럼버스는 2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키츠와 홈 6연전을 치른다.이번 실전 복귀는 단순한 마이너리그 출전 이상의 의미가 있다.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에 머물던 중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됐고, 수술 뒤 4~5개월가량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2026.04.28 15:31
[더파워 최민영 기자]윤이나의 상승세가 순위표에도 그대로 찍혔다.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3위보다 14계단 오른 39위에 자리했다. 전날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 성적이 반영된 결과로, 메이저 무대에서 거둔 개인 최고 성적이 곧바로 랭킹 도약으로 이어졌다.이번 상승의 바탕이 된 셰브론 챔피언십 내용도 묵직했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3번 홀부터 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치고 올라갔고, 후반 11~132026.04.28 15:01
[더파워 최민영 기자]홍명보 감독이 웃을 만한 소식이 유럽 각지에서 동시에 날아들었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보름여 앞둔 28일, 대표팀 풀백 자원인 설영우와 이태석이 나란히 소속팀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키웠다. 대표팀에서 측면 수비는 포백과 스리백을 모두 떠받칠 핵심 자리인 만큼, 두 선수의 최근 흐름은 단순한 개인 활약을 넘어 최종명단 경쟁과도 곧바로 연결된다.먼저 설영우가 한 발 앞서 치고 나갔다. 설영우는 27일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팀의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중원에서 넘어온 패스를2026.04.27 15:58
[더파워 최민영 기자]우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선수 인생의 방향은 완전히 바뀌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배구 세터 안혜진이 결국 한국배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은 27일 서울 마포구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혜진에게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원 처분을 내렸다. 음주운전 적발 이후 대표팀 제외와 FA 미계약으로 이미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공식 징계까지 더해진 것이다.이날 안혜진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상벌위에 출석해 직접 소명했다. 상벌위가 끝난 뒤에는 취재진 앞에 나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법률대리인 설명에 따르면 안혜2026.04.27 14:33
[더파워 최민영 기자]윤이나가 시즌 첫 메이저 무대에서 자신의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단순히 순위만 높았던 대회가 아니라, 흐름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도 스스로 라운드를 다시 세운 끝에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컸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그의 LPGA 메이저 최고 성적이다.라운드의 결은 단순하지 않았다. 윤이나는 3번 홀부터 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고, 전반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상위권 경쟁을2026.04.27 13:58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동안 답답했던 타격감은 이제 완전히 옛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공격의 출발점이자 승부처의 중심으로 다시 섰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고,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승리에 가장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이날 경기의 출발부터 이정후 쪽으로 기울었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맥스 마이어의 시속 157㎞ 직구를 밀어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연결하며 단번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3회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수2026.04.24 14:46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상에 오른 뒤 가장 먼저 손을 뻗은 곳도 결국 해결사 자리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GS칼텍스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와 동행을 이어가며 새 시즌 전력 구상의 큰 줄기를 먼저 세웠다. GS칼텍스는 실바와 2026-2027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실바는 GS칼텍스의 우승 전력에서 가장 선명한 이름이었다. 2025-2026시즌 36경기 139세트에 출전해 1083득점으로 득점 1위에 올랐고, 공격종합 1위(47.33%), 서브 2위(세트당 0.309개)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모두 휩쓴 데 이어, V리그 최초 3시즌 연속 1000득점도 작성하며 팀 공격의 중심을 책임졌다.실바의 존재감은 한 시2026.04.24 14:10
[더파워 최민영 기자]잠실에선 홈런 3방이 터졌고, 대구에선 마지막 이닝에 승부가 뒤집혔다. 선두 KT는 KIA 3연전을 모두 가져갔고, 롯데와 NC도 각각 연패를 끊거나 반등의 발판을 만들었다. 23일 KBO리그 5경기 결과는 한화의 8-4 승리, 롯데의 6-1 승리, SSG의 8-2 승리, KT의 8-3 승리, NC의 12-2 승리로 정리됐다.잠실에서는 한화가 장타력으로 LG의 흐름을 끊었다. 0-2로 끌려가던 4회초 요나탄 페라자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한 한화는 노시환의 동점 솔로포로 균형을 맞춘 뒤, 허인서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5회 문현빈의 솔로포, 6회 황영묵의 2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8-4 승리를 만들었다. 2연패를 끊은 한화는 공동 6위2026.04.23 15:40
[더파워 최민영 기자]손흥민의 MLS 마수걸이 골은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다. LAFC는 23일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0-0으로 비겼다. 시즌 초반 6경기 무패로 치고 나갔던 LAFC는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2차전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렀다. 승점은 17로 늘었지만 서부 콘퍼런스 3위에서 제자리걸음이었다.무엇보다 답답했던 건 공격 전개였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77분을 뛰었지만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32분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됐다. 이번 시즌 손2026.04.23 14:49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화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의 결은 투수전이었지만, 승부는 LG가 먼저 친 한 방에서 갈렸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전에서 3-0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LG는 14승6패가 됐고, 한화는 8승12패를 기록했다.경기를 흔든 장면은 2회말이었다.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송찬의가 왕옌청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호 홈런이자 경기의 결승타였다. LG는 5회에도 송찬의가 다시 포문을 열었다. 좌전 안타로 출루한 송찬의가 번트로 2루까지 간 뒤, 2사 후 문성주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으면서 점수 차를 3점으2026.04.22 16:22
[더파워 최민영 기자]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세터 안혜진의 시간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꺾였다. 2025-2026시즌 후반기부터 GS칼텍스의 주전 세터로 팀 전개를 이끌었던 안혜진은 지난 5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한 뒤 자유계약선수 자격까지 얻었지만, 음주운전 적발 이후 대표팀 제외와 FA 미계약, 상벌위원회 출석이라는 연쇄 상황을 맞게 됐다.사건의 출발점은 지난 16일이었다. 안혜진은 이날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전날 적발 사실을 구단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GS칼텍스는 17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혜진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지하면서 팬들에게 사과했고, 해당|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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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847.71 | ▲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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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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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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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3,52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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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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