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4:44
[더파워 최민영 기자]프랑스가 모로코를 다시 넘고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킬리안 음바페의 경기는 실축으로 흔들렸지만, 끝은 결승골이었다. 프랑스는 10일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꺾었다고 경기 결과가 전했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프랑스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먼저 앞서갈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직접 키커로 나선 음바페의 슈팅은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에게 막혔다. 프랑스의 에이스가 만든 기회였지만, 프랑스의 에이스가 놓친 장면이기도 했다.흐름이 모로코 쪽으로 넘어갈 수 있던 순간, 음바페는 다시 직2026.07.08 14:20
[더파워 최민영 기자]삼성이 전반기 막판 선두 싸움의 판을 먼저 흔들었다. 전날 LG를 꺾고 승률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선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다시 LG를 만난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다. 단순한 평일 경기가 아니다. 하루 만에 선두를 빼앗은 팀과 빼앗긴 팀이 곧바로 다시 맞붙는 경기다.삼성은 7일 경기에서 LG를 9-2로 눌렀다. 타선이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선두 맞대결의 첫판을 가져왔다. 이 승리로 삼성은 50승2무31패, 승률 0.617을 기록했다. LG는 51승32패, 승률 0.614가 됐다. 승수는 LG가 하나 더 많지만, 승률에서는 삼성이 근소하게 앞섰다.이제 관건은 오늘 경기다. 삼성은 잭 오러클린을 선발로2026.07.08 14:19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정후의 뜨거웠던 안타 흐름이 토론토전에서 멈췄다. 최근 꾸준히 방망이를 돌리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이날은 상대 마운드의 공을 끝내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 경기 전까지 이어가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끊겼다. 시즌 타율은 0.311로 내려갔고,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순위도 6위로 밀렸다.첫 타석부터 답답했다. 이정후는 토론토 선발의 빠른 싱커와 변화구 조합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공은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빠르게 파고들었고, 이정후2026.07.08 13:49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국 여자골프가 다시 메이저 무대의 문을 두드린다. 이번에는 단순한 우승 도전이 아니다. 직전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느냐가 걸렸다. 9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이 그 무대다.가장 앞에 선 이름은 유해란이다. 유해란은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 열세를 딛고 순위를 끌어올린 뒤 마지막까지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첫 메이저 우승은 유해란의 시즌을 바꿨고, 세계랭킹도 7위까지 끌어올렸다.이제 시선은 메이저 연속 우승으로 향한다. 한국 여자골프가 메이저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한 흐름은2026.07.07 14:30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민솔의 신인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미 세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린 루키가 이번에는 KLPGA 투어 사상 첫 신인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이다.김민솔은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이다.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1회, 3위 1회를 기록했다.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신인왕 포인트까지 주요 부문 선두권을 장악하며 단순한 신인 돌풍을 넘어 시즌 판도를 흔드는 선수로 올라섰다.역사와도 가까워졌다. KLPGA에서 신인 선수가 한 시즌 3승을 거둔 사례는 많지 않다. 이미나, 신지애, 백규정, 임희정에2026.07.07 14:19
[더파워 최민영 기자]전반기 마지막 승부가 가장 뜨겁게 걸렸다. 1위 LG 트윈스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붙는다. 이날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3연전은 단순한 상위권 맞대결이 아니다. 전반기 1위의 주인을 가를 수 있는 직접 충돌이다.현재 LG는 51승31패로 1위, 삼성은 49승2무31패로 2위다. 격차는 단 1경기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LG가 선두를 굳힐 수도 있고, 삼성이 전반기 마지막에 순위표를 뒤집을 수도 있다. 시즌 전체로 보면 아직 갈 길은 길지만, 올스타 휴식기 직전의 심리적 우위는 작지 않다.첫판부터 무게감이 크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예고했다. 선2026.07.06 14:35
[더파워 최성민 기자]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증가하며 생활체육에서 관련 산업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표준화된 교육체계와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국민운동가 윤현은 저서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를 통해 파크골프를 교육, 복지, 관광, 지역경제와 연계된 산업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최근 파크골프는 경기장 인프라 확충, 용품 시장 확대, 지도자 교육,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으로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 속도에 비해 교육 표준과 전문 지도자 양성 시스템은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꼽혀왔다.윤현은 "어떤 산업이든 지속적2026.07.06 14:29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월드컵 이후 사퇴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여 만에 실제 사임서를 제출하며 13년 넘게 이어진 정몽규 체제도 막을 내렸다.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임원회의를 연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13년 1월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4선을 이어왔다. 재임 기간은 13년5개월에 달한다.퇴진의 직접적인 배경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가 놓여 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꺾고 출발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했다. 특히 남아공전은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2026.07.06 13:59
[더파워 최민영 기자]6월 KBO리그의 흐름은 방망이와 마운드에서 각각 다른 이름으로 정리됐다. LG 트윈스 오스틴 딘은 타석에서 리그를 흔들었고, 두산 베어스 최민석은 선발 마운드에서 가장 안정적인 한 달을 보냈다.KBO는 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타자 부문 오스틴, 투수 부문 최민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인 WAR을 기준으로 월간 최고 타자와 투수를 가리는 시상이다.오스틴의 6월은 숫자만 봐도 선명했다. 그는 월간 WAR 2.05로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타점은 34개로 가장 많았고, OPS도 1.260으로 리그 최상단에 섰다. 안타 34개와 홈런 11개도 공동 12026.07.06 13:53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정후의 방망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팀의 패배까지 막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기록지만 놓고 보면 화려한 하루는 아니었다. 이정후는 앞선 네 타석에서 모두 침묵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 침묵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고, 4회와 5회에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 1사 1, 2루 기회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막혔다. 샌프란시스코가 추격 흐름을 만들 수 있던 장면에서 타구가 멀리 뻗지 못한 점2026.07.03 14:19
[더파워 최민영 기자]선두 LG가 쉽지 않은 고척 원정을 승리로 마쳤다. 초반부터 치고받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마지막에 버틴 쪽은 LG였다. LG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이 승리로 LG는 시즌 50승 고지에 가장 먼저 도달했다.경기는 시작부터 요동쳤다. LG는 1회초 볼넷 2개와 폭투로 만든 기회에서 문보경의 적시타, 송찬의의 2루타, 문성주의 땅볼을 묶어 3점을 먼저 냈다. 그러나 키움도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박찬혁과 임병욱의 연속 2루타가 터지며 단숨에 3-3 동점이 됐다. 선두팀과 최하위팀의 순위 차와 달리 경기 흐름은 팽팽했다.이후에도 양 팀은 한 점씩 주고받았다. LG가 4회초 신민재의2026.07.03 14:15
[더파워 최민영 기자]강백호의 방망이는 전날 비에 지워졌지만, 하루 뒤 기록지에 더 선명하게 남았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14-3으로 크게 이겼다.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KT 마운드를 무너뜨렸고, 강백호는 4안타 경기로 중심에 섰다.한화는 2회말에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강백호의 안타가 빅이닝의 출발점이었다. 이어 노시환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타자일순 공격이 이어졌고, 다시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이번에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2회에만 9득점. 대전의 흐름은 완전히 한화 쪽으로 넘어갔다.강백호에게는 더 특별한 경기였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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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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