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02:08
[더파워 최민영 기자]사직의 흐름은 7회까지 롯데 쪽에 있었다. 그러나 승부는 한 번의 스윙으로 뒤집혔다. LG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8-7로 이겼다. 4-5로 끌려가던 8회초, 오스틴 딘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통째로 바꿨다.초반부터 경기는 흔들렸다. LG가 1회초 문정빈의 적시타로 먼저 앞서갔지만, 롯데는 2회말 전민재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균형을 맞췄다. LG가 3회초 다시 한 점을 냈지만, 롯데는 곧바로 더 크게 반격했다. 한동희의 투런포와 윤동희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5-2로 경기를 뒤집었다. 최근 사직에서 달아올랐던 롯데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LG는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2026.06.26 12:15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정후의 방망이는 또 결정적인 순간에 돌았다. 다만 팀 승리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하이라이트는 6회말이었다. 샌프란시스코가 1-2로 뒤진 2사 만루에서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왼손 투수 맷 크룩의 몸쪽 스위퍼를 잡아당긴 타구는 우익수 방면으로 빠르게 향했다. 애슬레틱스 우익수가 몸을 던졌지만 공은 글러브에 들어가지 않았고, 뒤로 흐르는 사이 주자 세 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이정후도 3루까지2026.06.26 11:22
[더파워 최민영 기자]삼성이 잠실에서 선두 LG의 기세를 정면으로 끊었다. 전날까지 흐름은 LG 쪽으로 기울어 있었지만, 25일 경기는 시작부터 달랐다. 삼성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13-6으로 이겼다. LG의 연승 행진은 5경기에서 멈췄고, 삼성은 2연패에서 벗어나 3위 자리를 지켰다.삼성은 1회초부터 LG 선발 이정용을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냈고,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1회에만 4-0. 잠실의 공기는 순식간에 삼성 쪽으로 바뀌었다.공격은 2회에도 식지 않았다. 삼성은 최형우와 강민호의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 등을 묶어2026.06.26 10:52
[더파워 최민영 기자]롯데의 거침없던 연승 흐름이 사직에서 멈췄다. NC가 초반부터 롯데 마운드를 두들기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NC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이 승리로 NC는 4연패에서 벗어났고, 롯데의 8연승 도전은 무산됐다.승부는 초반에 갈렸다. NC는 1회초 이우성의 볼넷, 박민우의 내야안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먼저 앞서갔다. 긴 원정 연패를 끊어야 했던 NC 입장에서는 경기 시작부터 흐름을 움켜쥔 장면이었다.3회초에는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다. NC는 박민우와 박건우의 연속 안타, 상대 실책으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2026.06.25 17:55
[더파워 최성민 기자] 체형 및 자세 교정 전문 운동 프로그램인 ‘바레테스(Barretes)’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피트니스 및 요가·필라테스 강사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바레테스는 클래식 발레(Classical Ballet)의 기본 움직임을 기반으로 필라테스의 조절 원리와 체형 교정 학식을 결합해 개발된 운동 프로토콜이다. 일반적인 바레 피트니스 수업과 달리, 개인별 신체 정렬 상태를 측정하고 움직임의 이상 패턴을 교정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기술적 특징이다.최근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에서 바레(Barre) 운동의 도입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기존 프로그램의 대다수는 음악 비트에 맞춘 안2026.06.25 16:28
[더파워 최민영 기자]롯데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한때 최하위까지 내려갔던 팀이 이제는 7연승으로 중위권을 두드리고 있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단순한 1승이 아니었다. 다시 한 번 뒤집었고, 다시 한 번 후반 집중력으로 경기를 가져왔다.출발은 롯데 쪽이 아니었다. NC가 먼저 홈런으로 점수를 냈고, 롯데는 초반 상대 선발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초반 흐름만 놓고 보면 롯데의 연승이 끊길 수 있는 분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롯데는 한두 번 밀린다고 쉽게 무너지는 팀이 아니었다.승부처에서 롯데 타선이 다시 살아났다. 특히 나승엽의 방망이가 경기의 방향을2026.06.25 16:05
[더파워 최민영 기자]선두 LG가 필요한 점수만 뽑고, 필요한 이닝을 틀어막았다. 화려한 난타전은 아니었지만 선두팀답게 경기를 끝까지 관리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LG는 5연승을 달리며 47승26패를 기록했다.승부는 큰 한 방에서 먼저 움직였다. 0-0으로 맞선 4회말 오스틴 딘이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2호 홈런이었다. 팽팽하던 투수전에서 나온 선취점이었고, 이날 경기 전체의 흐름을 LG 쪽으로 끌어오는 장면이었다.LG는 6회말 한 점을 더 보태며 숨통을 틔웠다. 대량 득점은 아니었지만, 톨허스트가 마운드에서 워낙 안정적으로 버틴2026.06.25 15:53
[더파워 최민영 기자]비기기만 해도 되는 경기였다. 그러나 한국은 그 한 점도 지키지 못했고, 필요한 한 골도 만들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내용도 결과만큼 무거웠다.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출발했지만, 멕시코전 0-1 패배에 이어 남아공전에서도 다시 한 골 차로 무너졌다.조별리그 최종 성적은 1승2패, 승점 3. A조에서는 멕시코가 3승으로 1위, 남아공이 1승1무1패로 2위에 올랐고, 한국은 3위로 밀렸다.남아공전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아쉬웠다.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하2026.06.23 13:49
[더파워 최민영 기자]메이저리그 올스타 팬투표의 중심에는 다시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23일 발표된 MLB 올스타 1차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1위를 넘어 양대 리그 전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숫자는 231만735표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오타니는 생애 첫 올스타 팬투표 전체 1위까지 바라볼 수 있다.오타니에게 올스타 무대는 이미 익숙하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올해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체 최다 득표는 또 다른 의미다. 투타 겸업이라는 상징성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스타성까지 더해지면서, 오타니는 성적과 흥행력을 동시에 끌고 가는 선수라는 사실을2026.06.23 13:19
[더파워 최민영 기자]롯데의 시즌 흐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한때 최하위까지 내려갔던 팀이 이제는 중위권 문턱을 바라본다. 롯데는 23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NC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주말에는 선두권 팀 LG를 상대한다. 순위표만 놓고 보면 부담스러운 일정이지만, 최근 흐름만 보면 롯데가 쉽게 물러설 분위기는 아니다.지난주 롯데는 확실히 달라졌다. SSG와 인천 3연전에서 2승1무를 거뒀고, 이어 고척에서 열린 키움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한 주 성적은 5승1무. 수도권 9연전 전체로 넓히면 6승2패1무다. 긴 원정 일정에서 버텨낸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흐름을 바꿔서 돌아온 셈이다.순위도 조금씩 움직였다. 롯데는 29승39패22026.06.23 13:13
[더파워 최민영 기자]계산은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까다롭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상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3차전을 치른다.한국은 현재 1승1패, 승점 3으로 A조 2위에 올라 있다. 체코를 2-1로 잡으며 출발했지만, 멕시코에 0-1로 패하면서 조 1위 조기 확정 기회는 사라졌다. 그래도 길은 남아 있다. 남아공전에서 지지만 않으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이다. 비겨도 되는 경기는 종종 가장 위험한 경기가 된다.남아공은 조 최하위다. 앞선 두 경기2026.06.19 17:51
[더파워 최성민 기자]25-26 핸드볼 H리그에서 남녀 통합 우승을 나란히 일궈낸 ‘최초의 현역 선수 부부’ 박영준(인천도시공사)과 송해리(SK슈가글라이더즈)가 이번에는 일본 최고의 클럽들을 상대로 아시아 최강 자리를 정조준한다.두 선수는 오는 20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매치를 하루 앞둔 19일, 결전지인 여수에서 인터뷰를 통해 한일전을 앞둔 챔피언으로서의 자부심과 필승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5월 마무리된 H리그에서 소속팀을 각각 정상에 올려놓으며 핸드볼 역사상 유례없는 부부 동반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이번 대회 출전 각오에 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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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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