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5:35
[더파워 최민영 기자]여자프로당구 무대에 10대 선수들의 이름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다. 올 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 이승희와 2008년생 한지혜가 예선을 통과하며 나란히 LPBA 128강에 올랐다. 단순히 어린 선수가 출전했다는 의미를 넘어, 접전과 역전승을 직접 버텨낸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BA에 따르면 이승희는 지난 3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예선 Q라운드에서 민정희를 13-11로 꺾었다. 32이닝까지 이어진 긴 승부였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리지 않았다.이승희에게는 이번 승리가 더 특별했다. 그는 만 16세로 올 시즌 여자프로2026.06.04 15:14
[더파워 최민영 기자]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했다. 쿠팡플레이가 생중계한 경기 화면에는 로저스 대표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잡혔다.4일 오전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은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있는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렸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둔 대표팀의 평가전으로, 쿠팡플레이가 생중계했다.중계 도중 로저스 대표가 화면에 등장하자 양동석 캐스터는 “오늘 경기 쿠팡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관람을 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러 직접 현장을 찾은 모습”이라고 전했다2026.06.04 14:20
[더파워 최민영 기자]프로야구의 관중 시계가 또 한 번 빨라졌다. 2026 KBO리그는 지난 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까지 누적 관중 504만1891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75경기 만에 세운 기록으로,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돌파다.올해 흥행세는 단순히 좋은 수준을 넘어 기록의 속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해 500만 관중은 294경기 만에 나왔지만, 올해는 이를 19경기 앞당겼다. 100만 단위 관중 돌파 때마다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고 있고, 400만 관중을 넘긴 뒤 13일 만에 500만 고지도 밟았다. 시즌이 아직 중반으로 향하는 단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3년 연속 1000만 관중과 역대 최다 관중 기록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2026.06.04 13:34
[더파워 최민영 기자]LG가 선두권 싸움의 흐름이 더 뜨거워지기 전에 외국인 투수 카드를 바꿨다. 지난해 통합 우승 과정에서 힘을 보탰던 요니 치리노스와 결별하고, 푸에르토리코 출신 우완 약셀 리오스를 새로 데려오며 마운드 재정비에 들어갔다. LG는 리오스와 연봉 35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총액 4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다. LG는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 경쟁을 이어왔지만, 치리노스의 부진이 선발진의 불안 요소로 남아 있었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13승6패, 평균자책점 3.31로 LG의 우승 여정에 기여했다. 그러나 올해는 오른쪽 팔꿈치 통증 여파를 넘지 못했다. 8경기에서 2승3패,2026.05.29 16:23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혜성이 낯선 자리에서도 자신의 쓰임새를 다시 증명했다. 내야수 이미지가 강했던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를 맡았고, 타석에서는 안타와 득점까지 더했다. 김혜성은 지난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가 됐다. 예정된 출전은 아니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2회말 주루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며 빠졌고, 김혜성이 3회초 수비부터 좌익수로 들어갔다. 김혜성은 지난해 중견수로 17경기에 나선 적은 있지만,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한2026.05.29 16:08
[더파워 최민영 기자]삼성이 장타로 경기를 열고, 마운드로 승부를 닫았다. 삼성은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며 10-1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삼성은 3연승과 함께 시즌 30승1무18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반면 SSG는 9연패에 빠졌고, 신세계그룹 인수 이후 구단 최다 연패라는 불명예까지 떠안았다. 초반부터 삼성의 타구는 담장을 향했다. 3회초 강민호가 선두타자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구자욱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다. 5회초에는 이재현과 박계범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삼성 쪽으로 가져왔다. SSG 선발 히라모토 긴지로는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허용하며2026.05.29 15:53
[더파워 최민영 기자]롯데가 한 번 넘어간 흐름을 다시 끌어왔다. 초반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다시 앞서며 사직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가져갔다. 롯데는 지난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이겼다.출발은 롯데가 완전히 잡았다. 2회말 전민재의 중전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고, 3회말에도 추가점을 쌓았다. 박승욱의 땅볼 때 한 점을 더했고, 전민재가 다시 안타를 보태며 LG 선발 이정용을 흔들었다. 이어 한태양의 홈스틸까지 나오면서 점수는 5-0까지 벌어졌다. 초반 흐름만 놓고 보면 롯데가 경기를 일찌감치 장악하는 분위기였다.하지만 승부는 쉽게 닫히지 않2026.05.27 16:04
[더파워 최민영 기자]KIA가 새 얼굴의 역투로 4연승을 이어갔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키움 안우진 쪽으로 무게가 실린 선발 매치업이었지만, 실제 마운드 위에서 더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KIA 2년 차 우완 김태형이었다.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경기는 초반부터 투수전이었다. 키움 선발 안우진과 KIA 김태형은 4회까지 나란히 실점 없이 버텼다. 균형이 깨진 건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였다. KIA는 5회초 김규성의 안타와 김태군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박재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태형은 그 한 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6회까지 키2026.05.27 14:00
[더파워 최성민 기자]HR그룹 산하 HR레포츠가 운영하는 진천 HR FC(구단주 신호룡)가 K4리그 최강자로 군림하던 진주시민축구단의 무패 기록을 무너뜨리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진천 HR FC는 지난 2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치러진 K4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6-2로 완파했다.이 경기는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를 질주하던 1위 진주의 독주 체제를 저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승리로 진천(승점 26점)과 진주(승점 28점)의 격차는 단 2점 차로 좁혀졌다.경기 결과는 유상수 감독의 철저한 전술적 분석과 공격진의 집중력이 맞물린 결과였다. 진천은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해 진주의 후방 빌드2026.05.26 16:13
[더파워 최성민 기자]칠리즈(CHILIZ)는 자사 파트너 구단들이 2025-2026 시즌 유럽 주요 축구 리그와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아스날을 비롯해 세리에A의 인터밀란, 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 리그앙의 PSG 등이 칠리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구단으로 집계됐다.아스톤 빌라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록했으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맨체스터 시티도 각각 코파 델 레이와 잉글리시 컵 정상에 올랐다.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아스날과 PSG가 나란히 진출하면서 칠리즈와 협력 중인 두 구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칠리즈는 해당 구단들이 팬 토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 일정과 성적에 따라2026.05.26 15:20
[더파워 최민영 기자]월드컵을 향한 홍명보호의 퍼즐이 거의 맞춰지고 있다. 국내파와 일부 해외파가 먼저 미국 사전 캠프에 들어간 데 이어, 주장 손흥민과 중원 핵심 황인범까지 합류하면서 대표팀의 본선 준비도 본격적인 단계로 들어섰다. 손흥민은 26일 홍명보호가 사전 캠프를 차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한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손흥민이다. 소속팀 리그에서는 아직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대표팀에서 손흥민이 갖는 무게는 여전히 절대적이다.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3골을 기록해 안정환,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둔 이번 대회는 손흥민 개인에게도, 대표팀 전체에도 상징성이 크다2026.05.26 14:38
[더파워 최민영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보상 체계가 크게 달라졌다. 출전 자체에 대한 기본 수당이 오르고, 토너먼트에 올라갈수록 포상금이 단계적으로 커지는 방식이 강화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포상금 및 지원 기준을 확정해 지난 25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기본 수당이다. 최종 명단 26명에 포함된 선수 전원은 1인당 5000만원을 받는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해도 지급되는 최소 금액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기본 수당 2000만원과 비교하면 3000만원 늘었다. 대회 규모가 48개국 체제로 확대되고 경기 수와 이동 부담이 커진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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