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16:03
[더파워 최민영 기자]메이저 무대의 첫날은 버티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다. 김주형은 그 어려운 하루를 이븐파로 마쳤다. 김주형은 19일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26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공동 18위다.출발은 거칠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첫 홀부터 보기를 적어냈다. 12번 홀 버디로 만회했지만, 16번 홀에서 티샷과 아이언샷이 연이어 흔들리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1번 홀에서도 스리퍼트 보기가 나와 순식간에 흐름이 밀렸다. US오픈 특유의 러프와 빠른 그린, 여기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실수 하나가 바로 스코2026.06.19 15:45
[더파워 최민영 기자]양현종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고, KIA는 그 기록의 밤을 승리로 완성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틀 연속 선두 LG를 꺾은 KIA는 4위 자리를 지켰고, LG는 2연패에 빠졌지만 1위는 유지했다.경기 초반 양현종의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1회초 볼넷 2개와 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견제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먼저 점수를 내줬다. 4회에도 연속 볼넷 뒤 구본혁에게 적시타를 맞아 0-2로 끌려갔다. 기록의 밤답지 않게 제구는 흔들렸고, LG는 초반 주도권을 잡는 듯했다.하지만 양현종이 무너진 건 아니었다. 그는 위기마다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무사2026.06.19 15:31
[더파워 최민영 기자]잘 버티던 경기가 한 장면에서 흔들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졌다.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잡고 출발했던 한국은 1승1패, 승점 3으로 조 2위를 유지했다.한국의 경기 운영은 전반까지 나쁘지 않았다. 일방적인 멕시코 홈 분위기 속에서도 수비 간격을 유지했고, 무리하게 라인을 올리기보다 후반 승부를 준비하는 흐름이었다. 멕시코의 공세를 완전히 지운 것은 아니었지만, 위험 지역에서 버티는 힘은 있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것만으로도 한국의 계획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는 듯2026.06.18 17:25
[더파워 최민영 기자]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의 가장 중요한 길목에 선다.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은 한국은 이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만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는 물론 조 1위 확정 가능성까지 열릴 수 있다.현재 A조 흐름은 단순하면서도 복잡하다. 1차전에서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고, 한국은 체코를 2-1로 눌렀다. 두 팀 모두 승점 3을 챙겼지만 골득실에서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에 자리했다. 그래서 2차전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경쟁의 분수령이다.한국이 멕시코를 잡으2026.06.18 16:05
[더파워 최민영 기자]KT가 잠실에서 선두 추격의 불씨를 더 키웠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었다. 경기 중반 한 이닝에 승부를 갈라버렸고, 선발은 흔들림 없이 리드를 지켰다. KT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8-1로 크게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4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 LG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경기 초반부터 KT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회초 샘 힐리어드의 안타와 상대 포일, 김상수의 몸에 맞는 공 등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한승택이 희생플라이를 쳐 먼저 점수를 냈다. 두산도 3회말 다즈 카메론의 2루타와 김민석의 안타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잠실의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승부가 터진 건 5회초2026.06.18 15:39
[더파워 최민영 기자]KIA가 광주에서 선두 LG의 상승 흐름을 끊었다. 경기 막판까지 안심할 수 없는 승부였지만, 가장 뜨거운 순간에 중심타선이 답을 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이겼다.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4위 자리를 지켰고, LG는 4연승에 실패했다.출발은 KIA가 먼저 잡았다. 2회말 2사 이후 한준수의 2루타와 박재현의 안타, 박민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김규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선취점을 뽑았다. 3회말에는 나성범이 LG 선발 장현식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솔로포였다. KIA는 초반부터 LG 마운드를 흔들며 2-0으로 앞섰다.LG도 그대로2026.06.17 21:27
[더파워 최성민 기자]대한핸드볼협회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핸드볼 종목 알리기에 나선다. 축구를 중심으로 활약해온 출연진들이 이번에는 핸드볼 경기에 도전하면서 종목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린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체육대회의 주요 종목 가운데 하나로 핸드볼 경기가 진행되며, 출연진들은 그동안 익숙했던 축구와는 다른 방식의 스포츠에 도전하게 된다.이번 방송은 핸드볼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이 기본 규칙을 배우고 실2026.06.16 15:44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국 남자골프가 다시 메이저 무대의 높은 벽을 마주한다.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샷 감각과 코스 대응력을 마지막으로 끌어올리고 있다.US오픈이 18일 저녁(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매년 까다로운 코스 세팅과 강한 러프, 빠른 그린으로 선수들을 압박하는 대회다. 단순히 버디를 많이 잡는 대회가 아니라,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순위를 가른다.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김시우다. 올해 김시우는 꾸준함에서 확실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출전 대회마다 컷 통과를 이어가고 있고, 톱10 진입도 여러 차례 기록했다2026.06.16 15:20
[더파워 최민영 기자]KT가 선두 추격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잠실로 향한다. KT는 16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선발 마운드에는 고영표가 오른다. 두산은 최승용을 내세운다. 순위표의 위치는 다르지만, 양 팀 모두 물러서기 어려운 경기다.KT는 14일 기준 38승25패1무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LG와는 2경기 차다. 최근 10경기에서도 6승4패로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가 앞서가고 있지만, KT는 아직 충분히 따라붙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연승보다 연패를 피하는 힘이다. 고영표가 나서는 잠실 첫판이 중요한 이유다.고영표는 KT 선발진의 계산이 서는 카드다. 빠른 공으로 누르는 유형은2026.06.16 15:14
[더파워 최민영 기자]선두 LG가 다시 광주 원정 시험대에 오른다. LG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맞붙는다. 마운드에는 라클란 웰스가 오른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예고했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LG는 선두 수성을, KIA는 상위권 추격의 동력을 노리는 경기다.LG의 가장 큰 무기는 흐름이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온 LG는 한 번 흔들려도 쉽게 길게 무너지지 않는 팀으로 버텨왔다. 타선은 특정 선수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하위타선까지 연결되는 날에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마운드를 압박한다. 선발이 초반을 버텨주면 불펜과 수비, 주루까지 묶어 경기를 가져가는 방식도 익숙하다.그2026.06.12 13:56
[더파워 최민영 기자]첫판부터 드라마였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조별리그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역전골을 꽂아 넣으며 승점 3을 챙겼다. 황인범은 결승골까지 도우며 1골 1도움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스리백 전술을 꺼냈다. 손흥민이2026.06.12 10:55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화가 에이스의 힘으로 순위표를 바꿨다. 류현진이 위기마다 실점을 최소화했고, 타선은 적은 안타로도 필요한 점수를 뽑았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한화는 시즌 32승1무28패가 됐고, KIA를 5위로 끌어내리며 4위로 올라섰다.경기 초반은 KIA가 먼저 흔들었다. 1회초 2사 1, 3루에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좌선상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냈다. 하지만 류현진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에서 한준수를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초반 실점 뒤 곧바로 무너지는 흐름을 끊은 게 이날 류현진 투구의 출발점이었다.류현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747.95 | ▲231.68 |
| 코스닥 | 753.34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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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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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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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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