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아시아 대표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가 서울 을지로에 새로운 지점, 눈스퀘어점을 오픈했다. 이 지점은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3분, 명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눈스퀘어점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최신 비즈니스 시설을 구비하여 다양한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저스트코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은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 내용은 프라이빗 오피스 최대 45% 할인이다. 핫데스크 할인을 통해 월 199,000원에 제공하고 매월 미팅룸 사용 크레딧 60,000원이 포함된다.
눈스퀘어점은 서울 명동의 랜드마크 쇼핑몰 6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비즈니스와 문화, 쇼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의 장점을 제공한다. 블루보틀, 딤딤섬 등 다양한 F&B 편의시설이 함께 위치해 있어, 업무 중간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저스트코 관계자는 "이번 눈스퀘어점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저스트코의 혁신적인 공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을지로 공유 오피스를 찾는 분들에게는 프로모션가는 물론 다양한 혜택을 받고 신규 오피스에 입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눈스퀘어점은 기업뿐만 아니라 프리랜서와 1인 창업가에게도 열려 있으며, 현재 투어 예약이 가능하다. 다양한 회의실과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