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캐주얼 무드로 구성된 헤리티지 라인 제안, 배우 박민영의 다채로운 매력 선보여
[더파워=이지숙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가 새로운 뮤즈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하여 함께 진행한 2021 가을 시즌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가을 화보는 기존에 보유한 에고이스트 제품뿐만 아니라 영 캐주얼 무드로 이루어진 캡슐 라인 ‘YOUTHFUL HERITAGE(유스풀 헤리티지)’을 함께 전개한다. 에고이스트의 헤리티지 라인은 퀄리티 높은 소재와 함께 포멀과 캐주얼 사이를 아우르는 대세인 영 뉴프레피 룩(new preppy) 컨셉을 표현하는 캡슐라인이다.
이와 더불어 전개하는 제품은 투마일웨어(two-mile wear)를 레트로 캐주얼 믹스 스타일로 풀어내어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우리 일상에서 일과 휴식, 일상 전반에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특히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레오파드를 뉴 모티브로 사용하여 유니크하면서도 캐주얼하게 표현하고, 강력한 컬러대비를 지닌 제품들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에고이스트의 헤리티지 라인 신제품은 ㈜제이씨패밀리 공식몰인 ‘더에이몰’에 공개되고, 오는 8월 25일부터 7일간 프리 오픈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6일부터는 전국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박민영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박민영의 반려견 ‘레옹’과 함께 꾸려낸 사랑스러운 화보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크한 패턴을 포인트로 주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도록 헤리티지 라인의 자가드 베스트 제품을 코디하면서 반려견 ‘레옹’과 귀엽게 커플룩으로 맞추었다, 실제로 촬영하는 내내 박민영은 반려견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 들린다.
이어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과 에고이스트만의 특별한 요소가 어울려 고객들에게 좋은 시너지를 전달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여러 제품을 배우 박민영과 함께하면서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중이며, 일과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다루는 똑 부러지는 성격의 기상청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담당하여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 예정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