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한국서비스진흥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SQ) 인증’ 취득 기념, 13일 오전 공단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기념 촬영 모습(우측 세번째부터 좌측 방향으로 방준호 시민안전실장, 임재선 경영본부장, 임춘호 시민안전교육센터장 등./ 사진=공단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시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SQ)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간이다.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리더십과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접점 운영,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 성과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뤄진다.
이번 심사는 경영진 인터뷰와 운영 실태 조사, 사업영역별 검증은 물론 실제 이용 환경을 점검하는 비노출(암행) 현장 평가까지 병행됐으며, 이후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이 확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공원·교통·체육·장례·문화·복지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전사적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더욱 강화해 시민 신뢰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