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박재덕 기자]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SAGONG_EE_HO)의 NFT가 출시된다.
12일 소속사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는 "버추얼 IP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의 지적 재산권(IP)를 활용한 NFT가 발행된다. 첫 번째로 오는 26일부터 사공이호의 멤버 오리알씨의 NFT를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리알씨의 NFT는 오는 26일 빗썸메타의 NFT 마켓플레이스 '네모 마켓' 내에서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각자 다른 이미지로 총 1,200개가 제작되며 이중 500개는 이마트에 관련한 NFT로 생성된다. 구매자들은 랜덤하게 NFT를 가질 수 있으며 이마트에 관련한 NFT를 소유한 경우 향후 6개월간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해 6월 'WAKE UP'으로 데뷔한 사공이호는 한국 대중음악계를 선도해왔던 작곡가 김형석을 필두로 한 김형석 사단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혼성 3인조 버추얼 그룹으로 보컬 쑤니(XOONY)와 오리알씨(OREER.C), 원팍(WON PARK)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공이호는 버추얼 그룹 최초로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