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처리·만족도 지표서 점수 상승
맞춤형 컨설팅·민원 편의 개선 노력 반영
부산 남구청사 전경./ 사진=남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과정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행정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등 주요 지표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부문 점수는 전년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추진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등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평가에 반영돼,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