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09 (월)

더파워

부산상의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첫 공식 예방

메뉴

전국

부산상의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첫 공식 예방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18:14

지역 상공계, 해수부 부산 안착 환영 뜻 전달
정책·산업 거리 좁혀 해양수도 협력 강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9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해수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상의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9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해수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상의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후 처음으로 공식 방문에 나서며 지역 상공계와 해수부 간 협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하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과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도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상공계와 가진 첫 공식 만남으로, 해수부의 성공적인 부산 안착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상의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세종 청사를 방문해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양재생 회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 개막을 지역 경제계가 뜨겁게 환영한다”며 “정책과 산업 간 물리적·심리적 거리가 사라진 만큼 기업의 애로는 신속히 해결되고 성장의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상의도 해수부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앞으로 해양수산부와의 정례 회의를 비롯해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98.04 ▲208.90
코스닥 1,127.55 ▲46.78
코스피200 780.94 ▲32.8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823,000 ▼1,772,000
비트코인캐시 758,000 ▼12,000
이더리움 2,994,000 ▼42,000
이더리움클래식 12,220 ▼200
리플 2,040 ▼41
퀀텀 1,329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687,000 ▼1,852,000
이더리움 2,989,000 ▼46,000
이더리움클래식 12,210 ▼200
메탈 397 ▼5
리스크 190 ▼3
리플 2,040 ▼40
에이다 385 ▼8
스팀 7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810,000 ▼1,780,000
비트코인캐시 759,000 ▼12,000
이더리움 2,994,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60 ▼170
리플 2,043 ▼39
퀀텀 1,346 ▼1
이오타 1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