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01 (수)

더파워

쿠팡, 물류산업대전서 2027 로켓배송 비전 공개

메뉴

산업

쿠팡, 물류산업대전서 2027 로켓배송 비전 공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3:35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물류와 지역 상생 모델 소개

쿠팡, 물류산업대전서 2027 로켓배송 비전 공개
쿠팡, 물류산업대전서 2027 로켓배송 비전 공개
[더파워 한승호 기자] 물류 자동화와 전국 배송망 확대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이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스마트 물류 전략과 전국 단위 배송 인프라 구상을 내놨다.

쿠팡은 오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기술 혁신 사례와 2027년 전국 로켓배송 구축 비전을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물류기업들이 미래 기술과 산업 흐름을 선보이는 자리다. 쿠팡은 '전 국민 로켓배송,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쿠팡'을 주제로 부스를 꾸리고 전국 물류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반 운영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쿠팡은 이번 전시에서 2027년까지 전국 로켓배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인구감소 지역과 도서산간 지역의 이른바 식품 접근성 문제를 완화하고,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는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자동화 기술도 포함됐다. 쿠팡은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로봇 등 현장 설비 운영 구조를 공개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뒷받침하는 물류 시스템을 함께 선보였다고 전했다.

지역 상생과 고용 측면의 성과도 전시 내용에 담겼다. 쿠팡은 자사 물류망을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농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과 장애인,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일자리 창출 노력도 함께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을 책임지는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환경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2027년 전 국민이 로켓배송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82.36 ▲429.90
코스닥 1,117.02 ▲64.63
코스피200 814.33 ▲69.7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360,000 ▲307,000
비트코인캐시 699,500 ▲2,000
이더리움 3,211,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80 ▲140
리플 2,035 ▲9
퀀텀 1,34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22,000 ▲351,000
이더리움 3,210,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2,480 ▲150
메탈 412 ▲1
리스크 184 ▲1
리플 2,036 ▲9
에이다 376 ▲7
스팀 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38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699,500 ▲1,000
이더리움 3,212,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150
리플 2,036 ▲10
퀀텀 1,350 ▲27
이오타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