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폴린(L'été de Pauline)이 2026 S/S 시즌을 겨냥한 두 번째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레떼드폴린은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해변의 폴린>(1983)에서 영감을 얻어 설립된 브랜드로, 여름의 자유로운 정서를 반영한 라운지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 1월 '폴린의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에디토리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두 번째 에디토리얼은 ‘폴린의 오후 3시’를 테마로 설정했다. 여름 휴양지에서 느끼는 여유로운 오후의 분위기와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섬세한 감정의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에디토리얼은 ‘폴린의 오후 3시’를 주제로 한다. 여름 휴가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오후와 그 안에서 마주하는 섬세하고 낯선 감정의 순간들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디토리얼을 통해 공개된 주요 컬렉션 제품군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확인된다. 화이트 컬러에 레이스 디테일을 적용한 ‘퓨어샌드 숏 슬리브 탑 & 쇼츠’와 퍼프 소매로 페미닌한 무드를 살린 ‘리니어 캡 슬리브 탑 & 미디 팬츠’가 대표적이다. 두 라인업 모두 실내외에서 범용적으로 착용 가능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레떼드폴린은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ORCITÈ)’를 운영하는 캄미어패럴이 올해 초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론칭 직후 편집숍 29CM에 입점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공식 입점하며 감도 높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첫 번째 에디토리얼이 폴린의 밝고 찬란한 여름을 그려냈다면, 두 번째 에디토리얼을 통해서는 섬세한 폴린의 감수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에디토리얼을 통해 레떼드폴린이 추구하는 여름의 낭만을 한층 더 깊고 섬세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