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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KB GOING 챌린지' 진행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3:19

KB금융,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KB GOING 챌린지' 진행
[더파워 이경호 기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자리 잡는 가운데 KB금융이 지구의 날을 계기로 그룹 차원의 기후행동 캠페인에 나섰다. KB금융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주요 건물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 참여형 'KB GOING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지구의 날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끄기로 했다.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을 확산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KB금융은 이와 함께 '콜리와 함께하는 KB GOING 챌린지' SNS 이벤트도 연다. 참여자는 저녁 시간 10분 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뒤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사진을 꾸며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후 KB금융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기후변화주간 운영과도 맞물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KB금융은 이에 맞춰 그룹 차원의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내외 참여를 함께 끌어내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구성했다.

KB금융은 앞서 에너지 절감 조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10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참여를 포함한 절감 조치를 넓혔고, 지난 3월 25일부터는 전 계열사 임직원 업무용 차량과 직원 출퇴근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설 운영 부문에서도 절전 조치를 강화했다. KB금융은 지난 3일부터 일몰 후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던 본사 사옥 경관 조명과 간판 조명을 끄고, 회의실과 복도 등 저이용 공간은 안전에 필요한 최소 조도만 유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KB금융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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