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관광 수요를 겨냥한 민관 협업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어때는 22일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대전 지역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스포츠와 과학을 주제로 한 여행 코스를 함께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숙박 예약 수요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함께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여기어때와 대전관광공사는 호텔, 펜션, 캠핑, 홈&빌라 등 대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이용 가능한 숙박 수요를 겨냥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여기어때는 이번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대전 여행 코스도 제시했다. 스포츠 테마 코스로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드림아레나 등이 포함됐다. 과학 테마 코스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과학공원 등을 소개하며 체험형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회사는 이번 기획이 기존의 대전 관광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포츠와 과학을 결합한 지역 여행 콘텐츠를 부각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을 넓혔다고 덧붙였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대전에는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며 “가정의 달 여행지를 고민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