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비에이치아이가 해외에서 1800억원대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비에이치아이는 Toshiba Plant Systems and Services Corporation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83억2017만원이다.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741억1688만원의 24.3%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인 Toshiba Plant Systems and Services Corporation은 건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공시에 기재된 계약상대방의 최근 매출액은 2조6058억9000만원이다.
판매·공급지역은 국외다. 계약기간은 지난 29일부터 2033년 4월30일까지다.
주요 계약조건에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포함됐다. 대금은 인보이스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자체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외주생산은 포함되지 않는다.
계약금액은 1억2506만3200달러다. 원화 환산에는 지난 29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505.80원이 적용됐다.
비에이치아이는 계약기간과 금액이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