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알파브라더스가 지난 5월 20일 서울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바이오 특화 네트워킹 데이 with K-BIC 벤처카페 5월 모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IC 벤처카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바이오 분야 정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과 투자사, 제약사,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주제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와 협력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5월 모임은 IBK창공과 연계해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산업 관계자 간 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이오 스타트업과 투자사, 제약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IR 피칭과 네트워킹, 1:1 전문가 파트너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사진=알파브라더스 제공
1부 IR 피칭 세션에서는 IBK창공 육성 바이오 분야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사업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K-BIC 벤처카페 세션에서는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대화가 활발하게 오갔으며, 1:1 전문가 파트너링 프로그램에서는 창업기업과 글로벌 빅파마·제약사 관계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개별 미팅도 진행됐다.
알파브라더스 강동욱 팀장은 “참가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협력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기업 간 연결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