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콜라겐 바이탈리포좀C’ 선봬…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대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은 신제품 ‘더마콜라겐 바이탈리포좀C’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피부 관리와 일상 활력을 함께 겨냥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은 신제품 ‘더마콜라겐 바이탈리포좀C’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콜라겐과 리포좀 비타민C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자체 개발한 173달톤(Da) 초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하고, 비타민C를 리포좀 형태로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리포좀 비타민C는 체내 세포막과 유사한 구조로 비타민C를 감싸도록 설계한 원료다. 농심은 해당 구조를 통해 일반 비타민C 대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주원료 외에도 비오틴, 비타민B군, 나이아신, 아연 등 10가지 원료가 포함됐다. 농심은 이를 통해 영양소 대사, 에너지 생성, 정상적인 면역 기능 등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기능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제형은 분말 스틱 형태다. 농심은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으며, 망고요거트 맛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농심 라이필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콜라겐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라이필은 초저분자 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관리와 건강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 라이필 관계자는 “더마콜라겐 바이탈리포좀C는 초저분자 콜라겐과 리포좀 비타민C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세분화된 소비자 요구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