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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회 폐원]전남도의회, 의정활동 마무리…“도민과 함께한 발자취, 새로운 지방자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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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회 폐원]전남도의회, 의정활동 마무리…“도민과 함께한 발자취, 새로운 지방자치 미래로”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6-19 14:57

김태균 의장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 위한 정책 구현에 최선 다했다”…지역 균형발전·민생안정 통합시대 새로운 지방자치 출발

축적 경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 시대’
20여 년간 지역 발전·도민 복리 증진 ‘한 축’
김영록 지사·김대중 교육감 참석 ‘송별간담회’
의회-집행부-교육청 함께 일군 의미 되 새겨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의회가 19일 제39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원 및 송별간담회를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강위원 경제부지사, 의회사무처 직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순한 송별의 자리를 넘어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12대 전라남도의회가 걸어온 성과를 되짚고,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 온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김태균 의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태균 의장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들을 대표해 최다선 연장자인 송형곤 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으며 지난 의정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김 의장은 김영록 지사와 김대중 교육감, 강위원 경제부지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2대 전남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하며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과 교육행정의 최일선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신 김영록 지사님과 김대중 교육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라남도의회가 쌓아온 소중한 성과와 경험이 새로운 통합시대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가 19일 제39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원 및 송별간담회를 개최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전남도의회가 19일 제39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원 및 송별간담회를 개최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제12대 전남도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후 지역균형발전과 민생 안정, 청년 일자리 창출, 농어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지방행정 환경 속에서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전남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참석자들은 이날 송별간담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이 구축해 온 협력과 상생의 정신이 앞으로도 전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제12대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로 이어져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전남의 미래를 설계해 온 제12대 전남도의회의 마지막 발걸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과 20여 년의 지방의회 역사는 새로운 통합시대 속에서 더욱 발전된 지방자치와 지역 상생의 밑거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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