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 5 및 RTX 5060 전 좌석 도입...큐닉스·벤큐 고주사율 라인업 완비
[사진 제공 = 비엔엠컴퍼니]
[더파워 최성민 기자]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의 합작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제주시 동부권 신도시인 삼화지구에 ‘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의 오픈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제주시 삼화지구는 약 9,000세대의 주거 단지가 밀집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풍부한 고정 배후 수요를 자랑하는 상권이다. 구역 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이 인접해 있어 학생층과 젊은 세대의 유동 인구가 두텁게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 제주동부공원 및 화북 공공주택지구 등 인근 지역의 추가 개발 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배후 수요 덕분에 해당 입지는 최근 PC방 창업 업계에서 안정성이 높은 출점 예정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삼화점은 총 139석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방문객들에게 균일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좌석의 하드웨어를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카드, 32GB 메모리로 동일하게 맞췄다.
모니터 장비는 이용객의 장르별 성향에 맞춰 다양한 고주사율 제품군으로 세팅했다. 큐닉스의 27인치 300Hz 초고주사율 모델 ‘QX27B’와 32인치 240Hz 모델 ‘QX324GW’를 비롯해, 벤큐의 27인치 240Hz 사양 ‘조위 XL2746K’, 27인치 180Hz 사양 ‘모비우스 EX271’ 등을 고루 도입했다. 회사 측은 비엔엠컴퍼니의 전략적 투자를 거쳐 출범한 비엔엠큐닉스의 자체 유통 라인을 활용해, 고사양 디스플레이 인프라 구축과 장비 공급의 안정성을 고루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비엔엠컴퍼니]
주요 주변기기로는 로지텍 G102 마우스를 채택하고 앱코 ‘K669’ 키보드와 앱코 ‘N980’ 헤드셋을 화이트와 핑크 컬러로 조화롭게 매치하여 내부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 이용석 구성을 살펴보면 단독 이용객을 위한 1인석은 물론 연인들을 위한 2인 커플룸·커플석, 친구 및 단체 고객을 위한 3~4인 전용 팀룸까지 다채롭게 구획해 수용력을 넓혔으며,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듀얼 모니터 좌석도 지원한다. 아울러 브랜드 시그니처 굿즈샵과 쾌적한 분리형 흡연 공간을 내재화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삼화지구는 배후세대가 탄탄하고 젊은 인구가 밀집한 제주 동부권의 핵심 신도시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고품질 게임 환경을 구축하기 좋은 입지”라며 “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에서 한 단계 높은 게임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