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성대학 운문면 과정 교육생들이 스마트폰 활용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민향심 기자[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운문면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평균연령 60대 후반의 여성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사진 촬영 △생활에 유익한 앱 활용 △인공지능 기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폰 화면 설정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접 익히고 사진 촬영 실습을 통해 구도와 빛의 활용법을 배웠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앱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시간에는 평소 궁금했던 기능을 질문하며 하나씩 따라 했다.
특히 인공지능 교육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교육생들은 음성과 글로 질문을 입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 접하는 기능에 다소 낯설어하면서도 반복해서 질문하고 직접 실행하며 AI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였다.
강의실에서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교육생들은 서로 사용법을 알려주고 촬영한 사진을 비교하며 수업에 적극 참여했다. 스마트폰을 전화와 문자에만 사용하던 교육생들도 다양한 기능을 익히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고 낯선 영역이 아닌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강의는 마무리됐다.
수강생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고 있다./사진:민향심 기자
수강생들이 스마트폰으로 꽃을 촬영하며 사진 구도와 촬영 기능을 익히고 있다./사진:민향심 기자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