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01 (수)

더파워

한화 건설부문,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메뉴

경제

한화 건설부문,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01 15:46

국토부 2026년도 평가 결과…공공입찰 PQ·시공능력평가 산정 가점 대상

한화 건설부문,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더파워 이경호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사업자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며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을 포함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총 28개사다. 해당 기업에는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올해는 205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해 사규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9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협력사 경영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를 통한 간접지원,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지원 사례로 들었다.

이 밖에 경영닥터제, ESG 컨설팅, 협력사 교육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 의견 수렴을 위해 우수협력사 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협력사의 기술력과 현장 경쟁력이 곧 한화 건설부문의 경쟁력”이라며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303.41 ▼173.07
코스닥 929.35 ▲13.17
코스피200 1,335.36 ▼35.3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512,000 ▲91,000
비트코인캐시 308,500 0
이더리움 2,40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0
리플 1,589 ▲1
퀀텀 1,015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508,000 ▲138,000
이더리움 2,40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10
메탈 333 ▼1
리스크 125 ▼1
리플 1,589 ▲2
에이다 229 ▲2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51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308,900 0
이더리움 2,40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10
리플 1,589 ▲3
퀀텀 1,029 0
이오타 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