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0.01%·미국주식 0.07% 온라인 수수료 적용
/신한투자증권[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의 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계좌를 내놨다.
신한투자증권은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SOL LINK 계좌’는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개설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 기준 수수료는 국내주식 0.01%, 미국주식 0.07%가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은 계좌 출시와 함께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SOL LINK 계좌를 개설한 뒤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을 거래하고 계좌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회사 측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1명씩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별도 신청 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되는 방식이다.
국내주식 투자쿠폰도 지급된다. 증권 신규 고객에게는 2만원,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에게는 1만5000원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을 활용한 거래도 추첨 조건에 포함된다.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땡겨요’ 쿠폰도 무작위로 제공된다. 지급 규모는 최소 3000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SOL LINK 계좌는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라며 “수수료와 이벤트를 함께 제공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