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는 13명의 셰프와 13개 외식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츠셰프컬렉션’을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쿠팡이츠가 셰프와 외식 브랜드를 결합한 신메뉴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쿠팡이츠는 13명의 셰프와 13개 외식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츠셰프컬렉션’을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셰프의 레시피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메뉴 개발 역량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쿠팡이츠는 본격 공개에 앞서 15일까지 티저 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약 3개월 동안 협업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협업 메뉴는 7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2주 단위로 공개된다. 1차 라인업에는 서브웨이와 김시현 셰프, 피자헛과 안진호 셰프, 꾸브라꼬치킨과 김성운 셰프의 조합이 포함됐다.
이후에는 샘킴, 중식마녀, 레이먼킴, 서울엄마, 무쇠팔 등 셰프들이 참여한다. 협업 브랜드로는 노모어피자, 배스킨라빈스, 두찜, 굽네치킨, BHC, 요아정, 노브랜드 버거, 메가MGC커피, 던킨, 도미노피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쿠팡이츠는 메뉴 공개와 함께 관련 콘텐츠도 운영한다.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협업해 메뉴 개발 과정과 셰프·브랜드 협업 배경을 담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 신메뉴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쿠팡이츠는 외식 브랜드와 셰프 협업을 통해 배달앱 안에서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셰프들의 레시피와 외식 브랜드의 메뉴 운영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