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레드포스 PC방이 국내 지역 대회인 ‘2026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2’ 권역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주식회사 비엔엠컴퍼니가 운영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이번 후원사 참여 결정은 지난 1월 운영을 완료한 ‘발로란트 전국 단위 토너먼트(NVC)’의 단독 주관 운영 성과에 기반해 결정됐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정기 후원을 기점으로 신인 유망주 발굴과 해당 리그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해당 게임 유저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공간인 레드포스 PC방과, 차기 ‘VCT 퍼시픽’ 무대 진출 자격을 엿볼 수 있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제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장기적인 팬덤 구축 및 매장 유입도 증가에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e스포츠 산업군에 대한 레드포스 PC방 본사의 장기적인 투자 노선을 보여주는 사례다. 업계 분석가들은 PC방 창업 솔루션 기업 가맹본부의 산업 투자 여력과 의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해석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e스포츠 시장에서 잠재력이 큰 챌린저스 리그부터 꾸준히 투자함으로써 산업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신인 선수들과 PC방 업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스폰서십 확정을 계기로 e스포츠 생태계와의 유기적 관계를 강화하고, 게임 업계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