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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환아 가족 위해 5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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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환아 가족 위해 5000만원 후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0 09:31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전달…수도권 하우스 건립 지원 협력 지속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매일유업 본사(서울 종로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매일홀딩스 고정수 부사장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 안수인 대표 및 매일유업 장유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매일유업 본사(서울 종로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매일홀딩스 고정수 부사장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 안수인 대표 및 매일유업 장유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돌봄 공간 조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이 병원 인근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치료 기간 환아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안에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이 문을 열었다. 현재는 수도권 지역 하우스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지원해왔다. 장기 치료 중인 환아와 보호자의 병원 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에도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의 협력은 3년째 이어지게 됐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3년 설립된 복지재단이다. 아동과 가족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간식 지원을,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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